참된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참된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

여러분, 버스를 타게 될 때 여자끼리, 여자들은 궁둥이가 큰데 셋이 앉아 보라구요. 남자가 아무리 싫더라도 할아버지 남자를 끌어다가도 여자 사이에 앉게 하면 암만 이렇게 해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남자는 어깨가 큰 것입니다. 합해야 모든 것이 정착, 안정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남자는 왜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여자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여자 남자가 태어났는데,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될 거예요, 보통 하나될 거예요? 어떤 것을 원해요?「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요즘에 무슨 절대 플레이라고 있잖아요?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우리 일화에서 만들었는데 절대 한번 붙으면, 철판에 붙게 되면 철판이 찢어지면 찢어지지 붙인 데는 안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면 그 철판보다도 더 완전히 하나되어 붙는 게 좋아요, 불쑥 불쑥 왔다갔다하는 게 좋아요? 똑똑히 대답하라고, 이 녀석들아! 선생님에게 데모할 때는 데모해도 좋아요. 뭘 알고 데모해야지요. 모르고 데모하면 미친 자식들입니다. 그건 망해요. 나중에는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붙어야 되겠어요, 적당히 붙어서 재까닥 재까닥 소리가 나야 되겠어요?「절대적으로 붙어야 됩니다.」절대적으로 붙어야 돼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내용이 남자 여자에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되어야 신개념 논리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게 돈도 아니예요. 돈에 팔려 가는 시집가는 그 간나는 미친 간나입니다.

지식에, 대학교 졸업했다고 '나 박사하겠다.' 하는데, 박사 잘난 남자가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박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웃음) 얼굴을 보라구요. 전부 다 기왓장 위의 호박 덩어리 같습니다. 미남이 없어요 (웃음) 종자 받아서 어떻게? 딸을 낳으면 시집을 못 보내고 아들을 낳으면 장가를 못 보낼 만큼 그런 아버지를 닮으면 어떡해요? (웃음) 아예 박사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남자는 씨입니다. 좋은 씨를 받을래요, 나쁜 씨를 받을래요? 나쁜 씨는 빼 버려야 됩니다. 수천 개의 혈족을 생각할 때는 문중을 찾아가야 됩니다. 지식 가지고 나가면 파랑 안경을 끼면 세상이 파랗게 됩니다. 노랑 안경을 끼면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뭐예요? 순결, 순결과 참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된 남편이 되어야 됩니다. 절대적 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절대적인 남자는 지식이 많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돈 많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나는 네임 밸류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통령도 부려먹고 있어요. 독일 가서 무엇을 한다 하면 여러분은 찾아가야지만 나는 가지 않고 전화 한 통이면 지시를 다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는지 그 나라의 수반과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사는 것입니다. 기분 좋겠지요? 문총재의 며느리가 한번 되고 싶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은 안 돼요. 지식 있는 사람은 안 돼요. 권력 있는 사람도 안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참된 사랑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냐? 이렇게 돼요. 참된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그걸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에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사랑이 네 것이 아니야, 도적놈의 새끼들!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뿌리예요. 뿌리 가운데 중심 뿌레기는 하나입니다. 중심 뿌리에 통할 수 있는 사랑이 어디 있냐 해서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니 완전히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