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계의 난민들을 구하기 위한 사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6권 PDF전문보기

제3세계의 난민들을 구하기 위한 사업

여러분 머리가 지금 브레인 워시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 (웃음) 알면서도 좋아하니까 됐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사기꾼이 아닙니다. 희망에 벅차요?「예.」이러한 구상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미 선생님은 비행기 회사를 갖고 있어요. 당장에 이 나라의 외교무대를 통해서, 국력을 통해서 여기에 비행장을 만들고, 비행기를 파견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들어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 50개 주에 신문을 갖는 것입니다. 32개 남미의 신문사를 갖는다구요. 미국에 있는 워싱턴 타임스 소속 신문사와 남미의 워싱턴 타임스 지사가 합해 가지고 구호민, 빈민들, 굶어죽는 사람들, 제3세계의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 일을 워싱턴 타임스가 주도해 나왔기 때문에 이 워싱턴 타임스가 사업으로 중형 비행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미 중심삼고 여러 나라와 북미 중심삼은 미국, 캐나다가 이 일을 지원을 해라 이거예요. 안 하면 '끼익!' 안 해줄 수 없는 것입니다.

멀리 안 가 가지고 나라 비행기를, 레버런 문은 나라 비행기까지는 안 합니다. 그 대신 수입되는 것은 면세조치를 해줘야 된다 그거예요.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구호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인 비행장을 나에게 주면 세금을 받아야겠어요? 안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레버런 문이 하는 구호민, 난민들, 기아선상에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1천5백만에서 2천만이 되는 것입니다, 매해. 이를 살려주기 위해 20년 동안 수고한 것을 모든 세계 지도자들은 다 아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재부성내국세국)가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조사해 보니 레버런 문은 의인이다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어디 가든지 법을 지키면서 그 지방의 이익을 위해서 해 나온 사실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다 이거예요, 20년을 지나보니까 말이에요.

지금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 미국 시민이 되지 않고 왜 영주권을 가지고 있소? 시민이 되면 좋겠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인은 미국으로 돌아가라)!' 하던 것같이 '레버런 문, 고 홈!' 했지만 이제는 '돈 고 홈(Don't go home;돌아가지 마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는 그걸 알아요. '돈 고 홈! 레버런 문, 여기에 머물러라. 레버런 문이 남미에 오니까 좋다.' 하는 거예요. 자르딘에서는 좋아서 이렇게 춤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의 구교와 북미의 신교는 내 손에 있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교 지도자들도 신교 지도자들도 나한테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세밀하게 이야기하면 몇 년 걸릴 텐데 말을 그만두자구요. 자, 그러한 여러 가지 분야에 필요한 사람들을 길러서 써야 할 텐데 월급 받고 일할래요, 월급 안 받고 일할래요?「월급 없이 일하겠습니다.」(웃음) 미국 사람이나 남미 사람들은 제일 먼저 월급을 물어보는 거예요? '월급이 얼마요?' 하는 거예요. 사람 가치가 한 달에 몇백 달러, 1년에 몇천 달러 하는데 이것을 누가 정했느냐 이거예요. 밥은 먹여 줄게요. 빵은 먹여 줄게요. 여기에서 제일 싼 것이 스테이크입니다. 고기 먹여 줄게요. 밥 먹는 것이 영양제가 아니예요. 우리는 영양식품을 만들어 가지고 무진장의 보고가 있습니다. 동물까지 살지게 만들고 새들까지도 우리 동네 울타리에 와서 먹이를 찾아먹고 날아가게 만들려고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자, 먹고 자고 하면서 재미있게 사는 걸 원해요, 먹고 자는 것을 걱정하면서 사는 것을 원해요? 레버런 문의 생활이 얼마나, 감옥을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해도 레버런 문은 늙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지금도 희망에 벅차요. 나이가 80세가 아니고 8살의 기분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박수)

그런 것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이 방대한 지역, 4백 킬로미터면 남한 땅보다, 한국보다 큰 것입니다. 그걸 나한테 맡기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맡기면 맡아 가지고 일 하겠어요? 몇만 헥타르 농장을 맡기면 경영할, 주인 될 자신 있어요?「예.」어떻게? 무엇을 중심삼고? 그냥 '예, 예.' 하면 돼요? 내용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맡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서, 몇십 배, 몇백 배 이익 된다 이래야 '어서 맡으소.' 그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