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가정을 연장해서 세계적 나라를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7권 PDF전문보기

180가정을 연장해서 세계적 나라를 찾아야

이제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이 '한국 사람 도와주자!' 하면 그 산골에 있는 사람이 가만 있겠어요, 행동하겠어요? 한국 사람을 가인 아벨 된 모든 형제나 일족으로 하려면 그 한국 사람하고 하나됐다는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1백 사람, 160가정이 달려 들어오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본연의 천국을 만들어 놓고 입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이 꼴래미 되겠어요, 그 사람들이 앞장서겠어요? 전세계적으로 한 일주일만 방송하면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잘 안다고 하면서 처음 듣는 사람이 한눈을 팔고 있으면, 자기 동네에 가 가지고 자기 일가들을 모아 놓고 '여기에 등록 안 하면, 부처끼리 전부 등록 안 하면 기관총으로 후루룩 해 버리겠다.' 이런 위협 한 번에 전부 다 복귀될 수 있는 이런 때라는 거예요. 행동으로 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입회원서를 다 써 가지고 한꺼번에 160명이 '며칟날 축복 받겠습니다.' 하면 '오케이, 오케이.' 하는 거예요. 160가정이 그러면 등록될 수 있어요, 등록.

그러면 말이에요, 그 친척들이 말하기를 '총으로 위협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위협했어도 하늘나라에 입적되는 천하의 복된 것이 어디 있느냐!' 해 가지고 '위협한 것이 아니오. 우리가 원해서 했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말이에요.

그렇다구요. 왜 아니예요? 그런 남아 있는 길이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에 연결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가? 하나님이 그것을 하라고 했겠어요? 자기들이 시켜서 했다는데 누가 뭐라고 그래요? 그거 맞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머리에는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 이것밖에 없어요. 예수가 120명 축복 완성 못 함으로 말미암아 죽었어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180가정을 연장해서 세계적 나라를 찾아야 돼요. 160나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같다구요. 원래는 180이라구요. 그래, '180가정 할 거야, 160가정 할 거야?' 하면 180가정 하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 올림픽 대회도 184개국이 모일 것인데 말이에요, 160개국이 모였다 이거예요. 유엔에 가입하는 것도 북한이 160번째고 한국이 161번째예요. 이것(160)을 잘라 버리면 넘버원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때가 온 거예요.

주동문! 국회의원이 몇 명 왔다구?「82명이 왔습니다.」구 구는 팔십일(9×9)이에요. 9는 사탄의 완성수라는 거예요. 그걸 곱한 완성수에 더해진 것이 하나라는 거예요. 그건 사탄세계의 국회의원이 다 왔다 그 말이에요. 한 사람이 더 오면 82명이 될 것인데 이놈의 것이 떨어져 나간 거예요. 늦었기 때문에. 시간이 늦었어요. 몇 분 늦었어요. 그래서 '82명이면 곤란한데?' 그랬다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말이에요, 원래는 둘이, 부모님이 나가서 할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연설하는 것은 상대를 갖추어서 선포할 내용이에요. 예수님도 가정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아버님 어머님 같이 하신다고요?」그럼, 가정이 해야 된다구. 그런데 할 수 없으니 둘째 딸을 대신 세운 거예요. 인진양, 둘째 딸. 그러니까 부녀가 하나돼서 한 거예요. 모자(母子)가 하나됐으니 말이에요, 부녀(父女)가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딱 맞다구요. 따라서 하나되어서 완성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볼 때에 탕감조건을 완전히 세웠다 하더라도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게 워싱턴 사건이라는 거예요, 섭리적 대사건. 거기에 국회 방송국도 왔지, 피 비 에스(PBS) 나라 방송국도 왔지, 시스팬(CSPAN)도 왔어요. 그러니 졸던 미국 사람들도 못 들었다 하게 되면 사채기(사타구니)를 차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