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없는 것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열매가 없는 것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어

우리가 신랑 신부를 보게 되더라도 오시는 주님이 신랑으로 오면, 신부가 시집가게 될 때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 아버지, 자기가 생활하던 과정, 배경, 시시한 칸셉을 품고 가면 완전히 하나 못 돼는 걸 알아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완전 부정하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주는 신랑의 입장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입장입니다. 그거 여자의 입장이고 재림주는 남자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결혼할 때는 그때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전통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이 남아 있으면 남아 있는 만큼 신랑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제로 포인트에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뼈와 같고 아내는 살과 같습니다. 어떻게 살과 뼈가 완전히 하나되느냐? 이전의 칸셉을 부정하지 않으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두 칸셉이 남아 있는 거기에는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절대 신앙해야 돼요. 이런 얘기하다가는 시간 많이 가겠구만.

세계의 문제가 무엇이 문제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목적을 향해서 똑바로 갈 수 없다구요. 여자가 문제예요, 남자가 문제예요?「여자입니다.」(웃음) 그래서 여자는 선악입니다. 나쁜 거예요. 왜 그러냐? 여자는 자기를 생각합니다. 시집가서 남편 집을 자기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악마입니다. 요녀가 되는 것입니다. 시집의 전통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시집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필요 없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필요 없다, 시누이 시동생 필요 없다, 우리만이다!' 이거예요.

미국 신부들의 칸셉이 가정주의예요, 개인주의예요?「개인주의입니다.」아무리 심었댔자 개인으로 심었으니 개인의 뿌리는 개인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의 뿌리가 필요하고, 나라의 뿌리가 필요하고, 세계의 뿌리가 필요하고, 우주의 뿌리가 필요한데 부정하고 있으니 이건 망할 수밖에, 잎이 되어서 거름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개인주의는 잎과 같은 것입니다.

*잎은 가지도 부정하고 트렁크도 부정하고 뿌리도 부정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나 저거 싫어!' 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거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에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거 그래요?「예.」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뿌리를 위하고 줄기를 위하고 가지를 위하고 전체 잎을 대표하겠다고 할 때 여기에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는 것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연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론적이에요. 지옥 가겠어요, 천국 가겠어요?「천국 가겠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를 자랑하지요? 여자가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니 코너에 가서 저 쪽 보고 있어야 돼요.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도, 형제 앞에도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니 코너에서 이렇게 하고 있어야 돼요. 그것이 지옥이지 별 수 있어요? 거기의 주인이 사탄입니다. '나 따라와!' 해서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좋아요?「노!」똑똑히 알라구요, 미국 여자들!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아요. 칼끝으로 자르려면 이렇게 잘라야 되겠어요, 쉬익 잘라야 되겠어요? 지그재그로 잘라요? 여러분의 생활이 지그재그잖아요? 스트레이트가 없잖아요. 미국 사람이 무슨 스트레이트가 있어요? 좋은 줄 알고 옳은 줄을 알면서도 보고도 가만히 있어요. 나와 상관없다 그거예요. 그러니 지그재그예요. 레버런 문은 이렇게 까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나를 좋아해요, 무서워해요?「좋아합니다.」좋아해요?「예.」정말?「예!」거꾸로 서 다니라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하겠습니다.」(웃음)

그래서 천국 가려면 여기서 그냥 천국 올라가는 사다리가 없어요. 지옥을 뚫고 가야 천국이 있느니라, 아멘! 그거 왜 그러느냐? 자기 중심삼고 자기가 제일 되려고 하는 사탄 사다리는 얼마든지 있지만 하늘나라의 사다리는 없으니 그 하늘나라의 사다리는 지옥 반대편에서 뚫고 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