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가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진리가 가는 길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고 브리지포트 대학을 만들고 통일교회를 만들어 구교나 신교가 당하질 못할 사상면에서 좌우를 연합시킬 수 있는 강력한 사상을 중심삼고 이들을 위하다보니 이들이 듣고 나면 하루라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꽁무니에 가 달린다구요. 그래, 공적인 입장에서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수난길을 간 사람이 역사의 주류가 된다는 걸 알지어다, 아멘!

그것이 진리가 가는 길이었다 그거예요. 그래서 핍박을 받고 감옥을 여러 번 들락날락했지만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것은 이와 같은 역사적 공식이 통해서 발전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주변에서 욕을 하든 뭐를 하든 내 갈 길이 바빠요. 할 일이 바빠요. 남북미를 통일하고 아프리카와 세계의 동서를 통일하고 남북미의 빈부의 차를 통일하고 그 일을 위해서 지금까지 바쁘게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하여 현재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지고 미국을 못 구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정을 안 갖고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래서 고생을 시켜야겠다 이거예요. 고향을 다시 찾는 것은 고향에서 쫓겨나 봐야 고향을 찾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침에 보는 햇빛도 고향에서 추방당할 때 그 어려움과 비교하고 달빛을 받더라도 고향을 그리고 풀과 나는 새소리를 듣더라도 고향을 사모할 수 있는 이런 일이 되면 고향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지만 거기에서 환영을 받고 나왔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합동결혼식을 세계 국경을 무시하고, 습관과 풍속 문화 배경을 무시하고, 종교를 무시하고 한 것입니다.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신랑을 찾아서 아내를 찾아서 이국땅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고향의 부모가 반대해요, 나라가 반대해요. 여기 미국에 있어 일본 여자들과 일본 남자들이 미국 사람과 결혼해서 여기 와서 살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고향에 반대하던, 거기에 있는 부처 이상 조상이 되고, 본이 될 수 있고, 태양처럼 빛날 수 있는 가정을 이국 땅 민족끼리 해서 그것을 고향에 돌아가 자랑하고 쫓겨나던 그런 서러움을 전부 다 탕감해서 영광의 자리를 잡기 위한 놀음에서 이렇게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미국 남자에게 그 나라가 일본이 아니예요. 아프리카 오지, 제3세계의 낙후된 나라라 할지라도 아내를 찾아서 미국 일등국가를 뒤를 두고 따라가는 그것이 미국 사람들 앞에 미래에 부활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대표적 가정이다, 이런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가정들이 파괴된 여기에서 저러한 남자가 있다니, 흑인 여자를 어느 여왕보다도 더 사랑하고 그 나라에 가서 봉사하고 희생하는 남자가 있다니 하는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전통을 바라는 선생님에 있어서 앞으로 새로운 문학이 생겨나고 예술이 생겨나게 된다면 세계에 없는 참부부를 중심삼은 사랑의 역사를 통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문학 사상과 그 예술 세계가 탄생할 것이다, 그런 꿈을 갖고 있는데 결혼하게 되면 미국에 와 다 살겠다고 그런다구요, 도둑놈의 새끼들! 무슨 여기에 문학이 있고 예술이 있어요?

세계에서 제일 가는 가정이 되어 사랑의 깊고 넓고 높은 인연을 중심삼고 한스러운 과거를 넘고 미래의 역사를 개척할 용사의 부부의 심정을 통해 자녀가 자란 그 세계에서부터는 그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대문학, 대시, 대예술이 탄생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남자가 아프리카 여자가 있는 데 가서 아프리카에 사는 모든 남편들, 역사에 있었던 그 남편들을 내가 능가했고 왕 중의 왕의 남편의 모형을 미국 사람으로 보여주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하면 미국 사람이 그 조상이 되는 거예요. 커플 세계에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그 나라의 남자들이 자기 아내를 생각하는 것의 기록적인 왕 중의 왕의 기록을 갖겠다 하면 미국이 망하겠어요? 미국 사람이 망하겠어요?「흥합니다.」알기는 아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