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시대

지금은 문명의 발전 구역이라는 것이 제한되어 있지 않아요. 개방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의 신문이 된 것을 알아요. 보수세계의 왕좌에 올라 가지고 세계 각 나라들이 전부 다 이걸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다 본다구요. [워싱턴 포스트]도 [뉴욕 타임스]도 못 따라오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으로 여러분 남편을, 신랑을 만들어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 딸들은 레버런 문 같은 훌륭한 사위를 얻게 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하고 있다구요. 또, 며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한국 대사관에 가서 매일같이 먹고사는 것입니다. 살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사관에 들락날락하는 한국 사업가와 관계를 지어서 왔다 갔다 하는 나라를 중심삼아서, 우리가 기술적으로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대사관은 못 해도 우리가 도울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달라붙게 돼 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뒤에는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첨단 기술도 문제없습니다. 독일, 일본, 미국의 대표들이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7개국의 대사들이 모여서 '점심을 같이하는 것이 어떻겠소?' 하면서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끽, 강력한 사상을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구하는 것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정부의 관료들도 모이게 되면 그 나라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쉬워요, 어려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대사들이 시간이 많기 때문에 점심만 되면 매번 불러올 수 있다구요. 7번만 그렇게 하면 문제없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반을 닦아서 영향을 미치면 180개국을 횡적으로 묶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그때 어머니 국가의 일본 여자들이 그 나라에 귀화하는 것입니다. 귀화해서 간 멤버를 앞으로 유엔의 대사로 보내자 이거예요. 지금 백 명을 동원하니 유엔 대사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유엔의 모든 기구에 일본 멤버들만 가득 차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 좋은 미인들을, 똑똑한 사람, 대학 나온 사람을 이번에 전부 보내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을 다 좋아한다구요. 미국에도 많이 와 있잖아요. 원수의 나라인데 말이에요. 이게 공상이 아닙니다. 열 명 보낸 것도 대사 전도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20년 전인 1975년도에 120개국에 선교사를 보낼 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독·이의 네 나라 사람들이 나가서 싸워서 안 됐기 때문에 이것이 실패했으니 세계적으로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가정을 보내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옛날에 예수님의 기준인 120개 나라에 혼자 갔지만 이제 성약시대에 들어와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혼자 가서 가인 아벨 문제에 걸린 것입니다. 내가 아벨이지 네가 아니다 이거예요. 여기는 부모가 있기 때문에 가인 아벨 싸울 수 없고 하나될 수 있다 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