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와 비행기회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신문사와 비행기회사

지금 중형 비행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큰 비행장이 있는 관광지는 관광객들이 안 가본 데가 없고, 중간 크기 이하가 전부 다 재미있는 관광지가 많아요. 이것을 완전히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네 나라의 유원지 4백 곳에 비행장을 4백 개 만들고, 배를 4백 척 만들어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배 공장도 사고, 비행기도 사고, 비행장도 닦고 있는 것입니다. 길이 얼마나 먼지, 버스 타고 12시간 걸리는 것을 이웃 동네라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웃음) '얼마나 머나?' 그러니까 '저기'라고 그래요. (웃음) 그런데 밤새껏 가야 돼요. 선생님이 바쁜데 그것 가지고 살 수 있어요? 비행기 안 가지면 안 되지요. 그러니까 비행기를 사야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인력을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 회사의 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는 데는 싸게 해 주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우리 것을 이용하면 그 사람들의 휘하를 중심삼고 자연적으로 고객을 얼마든지 불릴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순회 요원들이 비행기를 타고 활동해야 되는데, 버스 타고 다니면 어떻게 해요? 그 시간에 강의를 해도 몇 번씩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 어디 비행기가 갈 때에는 미리미리 주문하고 주위에 있는 나라에 연락해 가지고 빈 좌석이 있으면 전부 다 태우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2의 비행사 역할을 하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매일 우리 활동의 프로그램을 신문에 내는 거예요. 32개국에 신문사를 곧 세우는 거예요. 그래, 신문사에 보고하는 거예요. '누구누구는 어느 나라, 어디로 가고, 이번 비행기는 어디로 날아간다.' 하는 것을 신문에 게재하면 신문을 보고 대번에 전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화하면 그걸 순번적으로 교체하고 왕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루과이의 호텔에는 미국에도 없는 최고로 비싸고 호화스러운 매점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상품을 사기 위해 미국에 가지 말고, 여기 와서 사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 온 손님들은 어디에서든지 전화만 하면 데리러 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손해 안 되는 기준을 중심삼고 사 가라는 거예요.

남미 사람이 북미에 와서 물건을 사려고 하면 천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비자를 내려면 얼마나 천대받는지 몰라요. 아무리 안 걸려도 사나흘이 걸려요. 세 시간이면 사 가지고 좋아할 텐데, 사흘 나흘을 기다리면서 이러고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든지 비행기 회사로 전화만 하면 30분 이내에 와 가지고 세 시간에 다 가는 것입니다. (박수)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예.」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파운데이션에서 비행기 회사 만들고 워싱턴 타임이 50개 주에 30개 신문사를 만들어서 신문사와 비행기회사가 자기의 고객들을 안내하는 입장에서 봉사하면서 엮어나가자는 것입니다. 이거 얘기하지 않을 것을 괜히 얘기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