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런 문의 말을 30분만 들으면 180도 돌아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0권 PDF전문보기

레버런 문의 말을 30분만 들으면 180도 돌아서

그러면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좋아해요, 싫어해요? 「씨(좋아합니다).」뭐가 '씨.'요? 지금까지 '노. 노. 노.' 그랬지만, 말을 한번 들어 보니까 노(No)가 아니고 '씨, 씨.' 한 거예요. 그러면 졌어요, 이겼어요?「이겼습니다.」그래, 이겼으면 차 버릴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그러면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부끄럽지 않아요? 손 들면 부끄럽잖아요?

여기 오기 전에까지는 소문이 나기를 말이에요, '어린애를 잡아서 삶아 먹는 것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다!' 그랬다구요. 그런 말 들었을 거라구요.「노!」제일 이름이 났어요, 제일. '노'가 뭐예요? 브라질에 그런 패들이 다 있는데. '노.' 하는 사람은 몰라서 그런 거예요.

공산당도 레버런 문을 싫어하고, 미국도 싫어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천주교도 싫어하고, 신교도 싫어하고, 불교도 싫어하고, 모든 종교, 모든 단체가 싫어했습니다.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 많이 살았어요.

천주교를 믿던 사람도 레버런 문의 말을 30분만 들으면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신교 믿던 사람도 180도 돌아가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론 투쟁가들도 내 앞에 다 굴복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 무섭다! 가지 마라. 보면 큰일난다. 눈만 맞추면 세뇌하니 전부 다 눈을 바라보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나쁜 이름은 다 갖고 있습니다. 킹 마피아, 킹 갱스터, 킹 공산주의자라고 말이에요. 공산주의자 중에 제일 나쁜 왕이 레버런 문이라고 그랬다구요. 민주세계를 파괴하는 독재자의 왕이다 이거예요. 남자 가운데 제일 악한 대왕이라고 하고, 여자를 잡아 가지고 삼켜 버린다고 한다 이거예요. 사람을 물려고 하는 사자보다도 더 무섭다고 소문이 났었습니다.

그렇게 무섭게 생겼어요? 내 얼굴을 보면 눈이 먼저 웃는다구요. 눈이 웃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코가 이런 사람은 좋든 나쁘든 한번 결심하면 끝까지 가지 중간에 포기 안 합니다. 입술을 보게 되면 말을 잘 하게 생겼습니다. 체격도 이만하면 괜찮습니다. 그렇지요? 여기서 길을 가다가도 못된 사람이 있으면 휘익- 처리할 줄 안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주라고 해서 로마 교황같이 무슨 관을 쓰고 어떻게 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싸움판에 가면 딱 잡아 가지고 좋고 나쁘고를 판단도 해 주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은 날 좋아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나이 많은 노인들은 날 싫어해요. 왜? 자기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거기에 안 있고 나한테 다 떠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이 많은 사람은 '아, 가지 말라.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다!' 이런다구요. 레버런 문이 나쁘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들은 할아버지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닙니다.「오!」'오!'라는 사람은 잘생겼어요. (웃음)

레버런 문이 그렇게 나쁘다는 사람으로서 50년 전부터, 반세기 동안 욕을 먹고 감옥 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망했어요, 흥했어요? 여기 우루과이 사람들, 내가 여기에 돈 벌러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요? 여기에 현찰로 2억 달러 이상을 여기 이 나라에 투자했어요. 15년 됐습니다. 그 돈을 예금했으면, 10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이 생겼을 것입니다.

이 우루과이 사람을 나 이상 믿었어요. 나 이상 믿었다는 것입니다. 우루과이라는 나라는 조그만 나라니까, 이렇게 후원했으면 절대 믿고 의지해서 똘똘 뭉쳐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하는 사업을 도와줄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이거 망쳐 놓았어요.

여기 우루과이 사업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여기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을 경영하는 것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루과이에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머리가 나쁘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