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사람들이 복 받을 수 있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0권 PDF전문보기

양심적인 사람들이 복 받을 수 있는 시대

미국이 '참부모의 날'을 설정했다구요. 부모의 날을 설정했어요. 유엔에 있어서 '참부모의 날'을 설정해야 돼요. 유엔이 빚이 많아요. 이것은 전부 다 종교 단체가 들어오게 된다면 한 사람이 1달러씩만 내면 면해요. 서구사회는 전부 다 여편네에 의해 점유돼 있습니다. 남편이 허재비가 되어 있는 걸 알아요?

여자가 하나되면 유엔의 빚은 문제가 아니예요. 유색 인종이 전부 다 대등한, 백인 같이 인정해 준다면 그 사람들이 무슨 희생이든 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그늘 아래서 청소년 때에 타락한 그 열매가 맺혀질 수 있는 끝날에 전부 청소년 타락 만연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것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종교 단체, 여자 유엔, 가인 유엔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다구요.

이 일을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에 있는 최고의 인물들을 엮어 가지고 유엔을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거예요. 유엔을 통일해버리는 거예요. 가정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고 참다운 가정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청산하여 사탄세계를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김일성이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사탄세계의 아버지예요. 그러니까 아벨적인 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공산당을 소화해야 된다 이거예요. 신교와 구교의 싸움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종교와 정치가 하나되도록 유엔에서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엔이 뭘 해야 되느냐? 아까 말했지만, 사권(四圈) 시대에 들어가는데 그 사권시대의 중심이 어느 기관이냐? 유엔 가입국 185개국에 정정당당한 올바른 신문사를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단 하나 [워싱턴 타임스]가 1천7백 개 되는 신문사의 전 방향을 잡아 쥐고 있는 것입니다. 신문사는 자기 이익을 위하고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다 파괴하는 사탄의 길을 갔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는 공익을 위해, 전세계를 위해 미국과 자유세계는 물론 공산당까지 위할 수 있는 정정당당한 양심적인 그런 활동을 해 가지고 그것이 인정받을 수 있어 가지고 최고의 신문이 되었다구요. 모든 지성적인 면을 보나, 그 내용으로 보나 어느 누가 척 보더라도 다른 신문을 집어던지고 마음이 자꾸 보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마음이.

세계의 공적인 길, 만민 해방을 바라는 그런 정신적 기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신문을 대하면 마음이 기쁘고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만 14년만에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정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180도로 반대하던 것이 180도 반대로 레버런 문을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벨이 프로테스탄트(protestant;신교도)예요. 동생이라구요. 동생을 중심삼고 가인 된 이 천주교를 수습하기 위해서 남미에 온 것입니다. 꼭대기에서부터 내려가는 거예요, 꼭대기부터.

그렇기 때문에 33개국에 신문을 만들고 50개 주, 캐나다까지 신문을 2000년이 되기 전에 다 만들어 버리려고 하는 거라구요. 뭐 185개국에서 신문 하기는 쉬워요. 그렇게 되면 신문은 레버런 문이 만든 신문을 따라야 한다, 봐야 한다 이래 가지고 신문이 달라진다구요. 두 세계예요. 잡탕 신문을 싫어하는 것이 양심이에요. 이것이 얼마든지 사건 중심삼은 제단, 제사상이에요. 다르다 이거예요. 양심적인 사람들은 따라오게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의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알겠어요? 33개국, 50개 주를 중심한 185개국 신문사 중심삼고 사건 왕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원칙에서 언론 기관 가운데 주류가 되는 거라구요. 이건 막을 힘이 없어요. 선생님은 대학 연맹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지성세계, 정치세계, 경제세계, 문화세계의 최고급들을 다 연결시켜 온 것입니다.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미국, 전부 다 그런 놀음하자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없지만 자기들이 움직일 수 없는 최고의 인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치, 경제나 모든 면에 전문적인 기사를 둔 최고의 신문을 만들 수 있는 실력자가 되는 거라구요. 우리는 올라가고 세상은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 희망찬 내일이 우리 신문사에 오는 것입니다. (박수) (통역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