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원리로 본 역사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탕감원리로 본 역사관

이래서 이제는 개인적인 핍박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판도의 핍박시대를 넘어 가지고 이것이 해방권을 다시 이루어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있어서 연합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었던 통일 천하를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하늘나라, 하늘과의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이 탕감원리로 본 역사관이요 비판이라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의 섭리는 구원섭리인데, 구원은 무슨 구원? 그건 탕감입니다. 떨어졌으면 뭐 백 길 떨어졌으면 백 길로 올라올 사다리를 놓던가 줄을 달아야 돼요. 그냥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탕감이라구요. 반드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탕감복귀라는 말은 다 압니다. 탕감복귀를 개인에서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하늘땅 앞에 사탄과 하나님 앞에 있어서 제물적으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삭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천하를 가려 놓고, 자기 가정과 일족을 가려 놓고, 민족을 가려 놓고, 전부 다 하늘땅을 가려 놓고 자기가 제물적 입장에서 뒤넘이쳐 가지고 복귀될 수 있는 실권을 가진 자가 있느냐? 없다구요.

그거 누가 했느냐 하면 오로지 부모님이 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적 판도까지 나와 선생님이 대표적으로 이 담을 터뜨려 가지고 평준화시켰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가정적인 장자권·부모권·왕권이…. 가정적입니다. 그걸 잃어 버렸으니까 그것이 번식돼 가지고 세계 50억 인류가 됐습니다. 그런 세계적인 판도권 내에 있어서 사탄을 제거해 놓고 하나님만이 관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권과 부모권과 왕권을 세워야 돼요. 이것이 종적인 기반에 있어서 92년부터 지금 급속적으로 그 시대를 열었습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비로소 땅 위에 정착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정착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비밀적 내용을 전수시켜 줄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집문서면 집문서는 간단한 거예요. 그것 사인만 하고 이름만 받으면 자기 소유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아무 관계도 없었지만 사인받을 수 있는 집문서를 가지면 주인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참부모 복귀역사의 이상적 터전을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 판도에서 이걸 닦아 나온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 국가적 판도해 가지고 세계로 이양하기 위한…. 간단한 거라구요. 21년 이내에 전부 다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세계 판도에서 가정권 이상형, 이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남자 가운데서 남자 중의 남자, 세계의 모든 남자, 장자가 되어야 돼요. 그래, 그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 중의 남자가 되어야 되고, 남자 중심삼고 여자들은 전부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은 그런 뭐 심정적 세계로 이양돼 들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이 병폐예요. 할머니, 장년, 젊은 처녀 할 것 없이 전부 다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으면 좋겠다고 일방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이게. 그것이 80세부터 10대까지 전부 다 여자들은 그렇게 따라 오게 돼 있다구요. 그것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직접적 영계의 어느 수준까지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는지.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장자 중의 장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수많은 세계의 여성들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적 표준의 그런 남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여자만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는 장자는 동생에게 복을 갖다 줄 수 있어야 돼요, 승리해 가지고. 알겠어요?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동생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동생과 형제가 하나되면 부모님의 상속권, 하나님이 남기신 상속권을 계승해 줄 수 있는 형님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로 딱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그것이 부모님이 성혼식 하기 전 14년 동안 재분별 기간입니다. 소생, 장성, 14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60년대에 성혼을 한 거예요. 14년 동안 여자라는 여자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라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은 여자는 하나도 없다 그거예요. 안 했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누구만큼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자기 아버지보다도, 자기 오빠보다도, 자기 삼촌보다도, 그 나라의 왕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해야 돼요.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 그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의 마음을 통일심정권으로 묶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자 떼거리 앞에 혼자 서야 할 선생님이 얼마나 이게 단련이 필요하겠어요? 그것을 질서를 세워서 1번, 2번 순서로 주욱 정리해 가지고 땅 위에 정착, 가정적 정착을 해 가지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개인을 중심삼고 역사 세계에 있어서의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수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죽어 갔다구요. 그러니 영계의 해원성사, 영계에 들어가서 이것을 해원할 수 있는 통일권을 가지고 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