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여자의 책임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이 그래요.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장자권과 차자권 전통을 세워 놓아야 돼요. 전통을 세우더라도 상속은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못 해요. 선생님의 이름을 빌려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모두 품고 본 남편, 하나님을 추방해 버린 거예요. 이 끝날에 와서 딱 그렇게 된 거예요. 수많은 여자들이 자유분방한 입장에 있어서 방종적인 여성이 되는 거예요. 끝날에 전부 다 바람잡이 여자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두 남자 이상 대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돼요? 본 남편을 존중시하고 역사의 한의 뿌리를, 몽땅 자기 자체를 빼야 돼요. 가인 아벨의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누가? 어머니가 해야 합니다. 자기 혼자 못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어머니 중심삼고 참아버지 모심으로 말미암아…. 그 가야 할 것이 자기 가정 정착이 아니라구요. 축복가정 아들딸들은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 가지고 무슨 대학원을 졸업했느니 마느니 떠들고…. 그런 사람들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가.

자기 가정을 위한 축복이 아니예요, 이게. 나라를 살리기 위한 축복이었고, 메시아가 대한민국을 찾아온 하늘의 뜻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한 거예요. 그래,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남북미를 중심삼고 남북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포기하고 그 놀음 이제까지 하다 왔습니다. 그것은 원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야 할 정도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기에서 대한민국이 해야 할 것은 선생님이 쓸 수 있는 자본을 80퍼센트 이상 책임져야 돼요. 이 놈의 자식들, 빚지고 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밥 먹는 밥숟갈이 독약을 담은 밥숟가락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민족을 팔아먹고, 자기 일족과 역사의 전통적 피눈물을 통해 가지고 이것 하늘의 전통적 혜택을 이어온 모든 것을, 역사를 팔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거예요. 그 민족이, 그 무리가 어디 세계 도상에 나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의 손을 거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참 이상해요. 여기 가까운 사람 이름을 하늘이 기억을 다 빼 버려요. 나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때문에 하나님의 일족과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지상의 하늘 혈족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악마 앞에 이게 전부 다 이용당해 가지고, 이것 무너뜨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을 되살려야 된다구요. 더욱이나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들, 나라를 갖지 못한 여자는 천대받아야 돼요. 팔려 가야 돼요.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많이 팔려 갈 것입니다, 이제. 축복가정들 전부 다, 대한민국의 여자들 전부 다, 누구나 다 한국의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이것이 뜻에 패스(pass;통과)되면 전부 다 팔려간다는 거예요. 제2 사탄이 잡아다가 전부 다 팔아먹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유린당하는 여자들이 많이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사탄편이 알고 고의적인 행동을 제시해 단체적으로 습격해 가지고 유린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이 최후 발악을 하는 그런 무서운 세계가 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자기 세계를 인계하기 위해서 제1차적으로 영·미·불을 중심삼고 실패했기 때문에 일·독·이, 일본하고 독일하고 미국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반대예요.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그것 우리편에 있던 것을 당신이 거꾸로 취해 가지고 복귀할 수 있는 데 이용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싸움에서 국권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그 책임적 나라가 됐으면 그 나라 한계권 내의 권한을 중심삼고 반대받아 승리하라 그거예요. 그것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1대 1 청산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일본이 지금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해라 이거예요. 일본이 반대가 심해 이번에 남미에 4,200명 동원을 못 한다고 했던 거예요. 못 하기는 왜 못 해요. 그건 일본 천황도, 역사시대에 어떤 영웅 열사도 못 합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이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천명에 의한 본심이 동하기 때문에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래, 그런 입장에서 통일교회 여기 좀 오래된 사람들은 전부 다 이것 실패작입니다. 마음마저 무뎌 버렸어요. 땅을 바라보고, 전부 다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단 하나 남아질 줄은 121만쌍 축복 승리에 있어서의 기록을 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선생님을 돌아보지 못 해요. 기록 몇십 배를 한 데가 있는데….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