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은 전부 선문대학에 진학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2세들은 전부 선문대학에 진학해야

청평에서는 대모님하고 흥진군이 말이에요, 한국을 놓치지 않겠다고 모임 자리마다 360만쌍 축복 완성, 완성을 혀가 닳도록, 마음이 녹아 나도록 통고하고 있는 걸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제 3월 초하룻날 바빠서 못 오기 때문에 열흘 늦춰 가지고 그것 얼마나 늦어요? 대모님이 바라던, 준비하고 기도하던 날짜라고 해 가지고 열흘 연장해 가지고 오늘 와 가지고 내일 참석하고, 그 다음에는 선문대학 무슨 뭐?「본관 기공식입니다.(곽정환)」

돈을 누가 댈 거야? 그것 한국 대학이야? 무슨 대학이야? 이 놈의 자식들, 1세 2세 이 놈의 가정들이 전부 피살을 팔아 가지고라도, 땅을 팔던가, 집을 팔던가, 새끼를 팔던가 해서 자기 교육기관을 만들 수 있는 정통적인 정신적 원자재가 필요한 거예요.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의 이 가정들 앞에 있어요? 무슨 서울대학이 뭐예요? 무슨 무슨 대학이니 일류 대학이 뭔 소용 있어요?

이제 앞으로 두고보라구. 알겠나, 곽정환이? 2세들 전부 다 선문대학으로 몰아 넣어! 이제부터 지시해 가지고 거기에 안 들어간 사람은 축복에서 이름 다 빼버려. 다른 사람은 축복을 해 주더라도 이런 자식들은 축복을 못 해 주겠다 이거야. 똑똑히 알라구. 곽정환!「예.」여기 뭔가, 윤세원이! 전부 다 이사장으로 책임 다 했나?「예, 다했습니다.」곽정환!「예, 다했습니다.」뭣이?「예, 다했습니다, 지금.」이 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김영휘 이사장이 가짜 모임에서 차 버렸어. 대학이 이사회에서 움직이지 총장이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내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래서 세 박사를 중심으로 한국의 학계를 대표하고 세계의 학계를 대표해 세워 가지고 그 권한을 존중시하기 때문에 전권을 준 거라구요. 그것이 영원한 윤세원이 대학이 아니예요. 똑똑히 알라구. 윤세원! 날 좀 보라구. 그 돈을 벌어대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똑똑히 알라구. 이사장!「예.」대학을 혁신해야 돼요. 안 하면 전부 다 대학을 다른 데 지을 거예요, 그것 내 버리고.

아, 통일교회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2세들을 수습할 수 있는 전통 기반을 닦으랬더니 그것 날라리판 되고, 누가 기성 대학을 따라 가래? 신문사도 마찬가지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스]를 따라 가지 말라 이거예요. [세계일보]가 10대 신문 왜 따라 가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혁명하러 온 거라구요.. 따라가면 사탄의 제물이 되는 거예요. 잃어 버린다구요.

곽정환, 똑똑히 알라구. 그 동안에 곽정환이 비난 많이 받은 거 나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비난도 그것 골자까지 다 조사시키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 일에 대해 내가 소상하게 조사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도 시정할 것이 많아. 지금 전부 다 이런 난문제를…. 그래, 곽정환이는 법을 공부했다구요. 알겠어요? 윤세원, 곽정환이는 법을 공부했어. 법에 대해 알아. 앞으로 법으로 대한민국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놓아야 돼.

그래, 내가 내일 모레 거기에서 기공식하면 환영할 사람 누구예요? 두 패가 모일 게 아니예요? 곽정환이 패, 윤세원 패. 윤세원! 두 패가 모일 것 아니야?「그런 것 없습니다.(윤세원)」뭣이? 지금까지 자기 패만을 생각하지 않았어? 뭐야, 그게 뭐야?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세 박사들 축복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왔어. 김은우 박사, 보라구. 왜 그것 축복을 안 시키는 거야?「축복받았습니다.(김은우)」언제?「지난 36만쌍 때 했습니다.」누가?「장기근 박사도 했습니다.」

그래, 축복 받은 걸 난 몰랐는데? 그랬으면 교수들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본격적으로 교수들이 가정연합 대신 해야 된다구요. 뿌려 놓은 걸 거둬야 될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반대받았지만, 그 동안에 이런 학적인 세계에 있어서 참 고립된 생활을 했지만 윤총장 중심삼고, 이항녕 박사 중심삼고, 김은우 박사 중심삼고 셋이 전통적인 기독교를 중심하고 유교권이라든가 잡종 종교권을 중심으로 대표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할 수 있게끔, 그런 축복가정으로서 그 아들딸까지 계대로 축복 다 받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