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내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스탠더드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내용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스탠더드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돈! 하나님이 인격적인 하나님인데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돈을 스탠더드, 그 다음에 지식! 지식을 하나의 모델로 쓰겠다, 하나님이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전지전능하신 거예요. 모든 것이 무불능통이에요. 알지 못함이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모든 전체, 안팎의 전부가 필요 적절한 모든 해결적 주인으로 딱 있으니 그거 필요 없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지식이 뭐가 필요해요? 그것 전부 다 알고 나면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빼다가 계산하겠나? 그 이상까지도 전부 계발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무한한 한계를 넘어서 전부 다 탐지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미래의 계발할 것은 염려도 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뭐 거기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권력!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하하 이 우주를 생각해 보라구요. 태양계만 중심삼고 9개 위성을 중심삼고 자동원칙에 하나의 빙 돌려놓은 것이 몇 억만년 가더라도 그 계수 하나도 틀리지 않고 360일 전부 다 찾아오는데 천체력을 중심삼고 다 맞아 나가잖아요. 얼마나 멋져요? 그런 하나님이 주먹구구식으로 인간 도리의 도의적인 최고의 완성자의 표준을 정하지 않고 그것을 하라고 하고 그것을 찾게 하겠다면 그 자체가 멍텅구리요, 그건 제재해 버려야 돼요.

종교를 만든 것이 이 성인들입니다. 그 성인들이 누구예요? 전부 다 종교의 교주들이에요. 계시를 받고 새로운 가르침을 가르쳐 가지고 인간이 가야 할 도리를 개척해서 펴놓은 것이 성인들이 아니예요? 성인들이 전부 종주예요.

그래 레버런 문도 요즘에 레버런 문이 산 성인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야, 레버런 문은 지금 죽지도 않았는데, 죽어서 성인 되는 줄 알았더니 살아있는 레버런 문을 성인이라고 그래? 무슨 말이 그래?' 생각할 거라구요. 죽어서 성인이 돼야 돼요, 살아서 성인이 돼야 돼요? 죽어서 성인된 사람들이 한 게 뭐냐 이거예요. 예수 석가 공자 누구 누구 해서 죽어서 수천년 한 것보다도 살아 있는 40년 동안 그 이상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들을 부려먹고 그들을 타고 말을 달릴 수 있을 정도가 돼 있으니 산 성인이 뭐 부끄러울 게 뭐냐 이거예요.

이 교수님들, 내가 산 성인으로 모시라면 모시겠어요?「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솔직은 하다.(웃음) 여자들은 솔직한 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못 모시지. 만약에 금은 보화가 떨어지고 인간세상의 모델이 완성될 수 있는 특권적인 어인(御印)을 맞았다 이거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면 어때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이걸 모르니까, 모르니까 그런 거지. 또 그 사람들은 선생님 대해서 '아, 뭐 살아있는 성인이다' 하는 것은 학장님들도 잘 알 거라구요.

하나님이 볼 때에 성인 중에 누가 왕성인이에요? 지상에서 죽어간 공자예요, 예수예요, 석가모니예요, 마호메트예요?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식이니, 상식이니, 돈이니, 권력이니 이걸 전부 다 부정하고 하나님이 특권적으로 바랄 수 있는 모델의 기준이 뭐냐 하는 것도 생각 안 해 본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가 지금 말하는 것이 성인들이 깨우치지 못한 내용을 얘기를 한 것을 잘 알아주지 않으면 안 돼요. 교수님, 아시겠어요? 얼굴이 이렇게 넓적하면 욕심이 많은데. (웃음)「욕심 없습니다.」(웃음) 학장님을 저기 3등 교수로 갖다 세우라고 해도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욕심이 있기 때문에 불평을 하지, 욕심이 없다면 사람 종류가 안 되는 거예요.

아, 레버런 문이 세계 학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친구하고 요리해 먹는 사람이 그렇게 뭐 말 한마디로 욕심 없다고 하느 것을 믿을 수 있어요? 사리가 닿지 않으면 못 믿습니다.

(물 드시면서) 와 맛있다! 동생 한번 마셔 보지. 마셔 보라구요, 저 손 대지 말고. 형님이 주는 거예요. 아 들어야지. (박수) 자, 이렇게 친하는 거요. 언제 문총재하고 언제 그것 같이 술잔 먹을 수 없잖아요. 나 술 못 먹으니까 말이에요. 물잔도 같이 먹으면 술 먹은 이상의 친구가 될 수 있는 인연을, 벌써 형제지우(兄弟之友)를 만들었다구요. 나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형보다 더 열심히 대학을 가꿔 가면 훌륭한 대학이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형님 잘못했으면 전부 동생이 더 잘해야지. 안 그래? 안 그래, 이 동생아. 안 그래, 이 동생아. 안 그래, 이 동생아! (웃으심).

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른다구요. 몇 분 됐나? 한 시간, 두 시간… 뭐 기록이 16시간 45분을 계속해서 말했어요. 재미있어서 오줌싸는 걸 잊어버렸고, 듣는 여자 남자도 일어서는데 마루에 오줌통이 수십 곳이 남아 있더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청소하는 사람이 '에이, 풋풋풋풋! 선생님이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해요. 걸레를 빨 수 없어요. 냄새가 나서. 아이 정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여기에서 내가 바람이 나면, 그렇게 되게 되면 다 도망 안 가기로 약속했는데, 가면 꽁무니를 눌러 가지고 못 가게 만들 거예요. 약속하면 약속대로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아, 시간 많이 갔군. 몇 분 됐어요?「30분 됐습니다.」벌써 30분 됐어요? 재미있지? 재미있지, 동생들? (웃으심)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