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 한씨 종친의 섭리적 결성대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문씨 한씨 종친의 섭리적 결성대회

선생님을 쫓아내고 다 갈라졌습니다. 선생님 일족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문씨 최씨가 갈라진 것입니다. 이 최씨가 원래는 축복 받아야 돼요. 최씨 엄마를 중심삼은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최원복 최창림, 이들이 전부 상처받는 것입니다. 중간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지금 문씨, 한씨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데, 며칠이에요?「12일입니다.」그 비용은 충당할 수 있어요? 돈은 있지요?「예.」며칠 동안 이제 내가 돌려쓸 거라구. 준비하라구.「예.」그래서 문씨하고 이제 한씨를 묶어야 됩니다. 12일 대회를 하는 거예요. 2세들 끌어내요, 2세들. 한씨 문씨가…. 요번에 몇 명이에요? 1천2백 명?「축복이요?」계획이 뭐예요?「5천 명 모입니다.」아니, 처녀 총각들 결혼 몇 쌍 한다고 그랬어?「12만 쌍입니다.」지금 몇 쌍이나 했는데? 요전에는 1만 2천 명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1천2백 명이야, 1천2백 명.「원래 계획은 아버님 전체 목적의 10퍼센트를 미혼자들 중심으로….」미혼자를 해야 돼요.

한씨, 문씨 그 다음에 자기 족장들 전부 다…. 축복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축복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이제는 전부 다 땅을 팔던, 무엇을 팔던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씨 문중에 전부 다 소문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소문내지 말고, 차를 지금 현재 문씨 종중 도 책임자, 특별시 책임자, 이렇게 천만 원 해당하는 차 한 대씩 전부 다 줘요. '이 차는 축복 대상자를 동원하기 위한 차다!' 해 가지고 그거 타고 다니라고 해요.

그거 안 타고 다니면 우리가 운전해 가지고 동네방네 새 차를 가지고 회장들 데리고 가는 거예요. 문중에 전부 다 '아무 날, 어디 앞으로 가니 예비 축복준비!' 하고 공문을 내고 예복들 싣고 가서 나발 불고 해서 젊은 사람을 다 불러내야 되겠어요.

어디 용현이! 안 왔나? 요전에 전국을 돌아와 가지고 '야, 이제는 뭐 선생님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됩니다. 다 되었습니다. 갈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게 된다면…. 한상국! 한씨가 80만 명이라며? 깍쟁이패들 아니야, 한씨가? 120만이야, 120만. 이것만 결성해 가지고 움직인다면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폭발적인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문사장 뭐야? 장씨하고 해야겠구만. 장씨, 문·장. 집을 팔던 땅을 팔던 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사야 돼요, 나라.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가정만 살아나면 나라가 없더라도 세계의 나라하고 통하면 되는 것입니다. 전통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다른 전통은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은 하늘 앞에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용선이는 뭐야? 여편네 성씨가 뭐야?「김씨입니다.」무슨 김씨?「경주 김씨입니다.」그거 이름 있는 김씨로구만. 우리 어머니가 경주 김씨였는데. 그래, 문·김 종족을 끌어 모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 성을 중심삼고 삼천리 반도를 다 거머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잔치하고 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