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대잔치를 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대잔치를 해라

국가적 메시아들은 세계에 없는 잔치를 하라는 거예요. 대잔치를 해요. 선생님도 수십 억을 투자해 가지고 국가적 대잔치 하지 않았어요? 그거 뭐 잔치해 가지고 전부 다…. 남미 같은 데는 소 50마리 잡아도 돈이 얼마 안 돼요. 1백 달러씩 잡아야 50마리에 얼만가? 5천 달러, 1백 달러씩 하면 1마리 잡을 수 있어요. 1백 달러도 안 들어가지요? 70달러면 살 수 있어요. 한 50마리로 잔치하게 되면 전부 다 별의별 구더기 패들 집어넣고 나발불고 북 치게 되면 그 페이스에 놀아나게 되어 있지, 자기 혼자 갈 수 있어요? 그런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문·한, 부모님의 성씨들을 전부 다 묶어야 되겠어요, 안 묶어야 되겠어요? 이거 묶어야 돼요.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여기서 이거 함으로 말미암아 160가정을 중심삼고 정부 6대 부처를 대해서…. 현재 780명을 축복했는데 최고 정상들, 그 나라에 가서 또 하는 거예요. 그 일을 전부 다 일족에서 다 해야 됩니다. 아담 가정에서 못한 것을 예수 가정에서 다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의 성을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남편네의 성을 모르는 간나들, 손 들어 봐요. 시집오던 무슨 세간이라도 다 팔아서 그거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 기물을 남길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살려줄 거예요? 어떤 거예요? 형제 살려줘야 되겠어요, 무슨 뭐 가정 기물을 남겨야 되겠어요? 집 짜박지를 남겨야 되겠나요, 땅 짜박지를 남겨야 되겠나요? 마찬가지이에요. 귀한 게 없어요. 그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여섯 도 책임자, 그 다음에 특별시 책임자, 문중회 거기에 차 한 대씩 줘요. 그래, 열 대는 일반 사람들 5천 명 모인 데서 추첨하는 거예요. 그 차를 중심삼고 앞으로…. 그걸 놀리게 되면, 우리가 하루 전화해 보고 그 차가 놀게 되면 문중 이름 알아서 찾아가요. 전화번호 있으니까 전화하고, 여기 시 문중이라고 해 가지고 공문을 내요. '며칟날 가겠다. 그날 예비 축복할 테니, 운전은 당신들이 하고….' 이렇게 해요. 거기에 시책임자들과 합해서 예식은 여러분이 해야지요. 여편네들 태우고, 셋을 태워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이 쉽겠어요, 여러분이 하던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쉽겠어요? 협회장!「예, 아버님 방식대로 해야 쉽겠습니다.」대만에서 되어진 일들을 신문에 보고해요. 세계일보! 곽정환이! 이제부터 불어야지 안 되겠어요. 알겠지요? 시대적 책임!

남북의 긴박한 국가 정세를 염려하는 그 마음이 있거들랑 하늘의 섭리를 중심삼고 더 큰마음을 가지고 전세계에 널려있는 북한 사람들의 소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소화,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지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보리떡이라도 주고 형님을 굴복시키지 않았어요? 딱, 그런 때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 {{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