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체제를 가지고 살아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가정연합 체제를 가지고 살아야 할 때

거기에 7년 가해 가지고 55세로 정했어요. 7수, 선생님 7년 수가 들어 가서 전부 다 하늘 왕권을 맺기 위해서 7수를 합해 가지고…. 언제인가? 1994년인가? 1994년이면 전부 다 몇 세까지인가?「49세까지.」49세(1948년)에 7년 더해 가지고 55세까지 넣은 거예요. 그때 55세니까 몇 해 되었어요? 청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젊어져요. 클린턴 대통령도 해방둥이예요. 이걸 전부 다 별도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직속 관계를 중심삼고 여기는 전부 다 청년연합이 되어 있고, 학생연합이 되어 있고, 여성연합이 다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여자들은 전부 다 여성연합 가입, 청년은 자기가 못 하겠으면 김봉태 중심으로 가인, 그 다음 학생을 중심삼고….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회장이 뭐야? 이름이 뭐라구?「신동모입니다.」거기에 왜 앉아 있나, 여기 와 앉지. 왔는데도 선생님한테 인사를 못 해. 그 따위 패가 어디 있어? 하나돼야 돼, 하나! 협회장은 이마 맞대 가지고 보고하고, 청년 책임자가 보고하고 일체가 되어 뒤넘이쳐서 수평선을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예.」

자기 혼자 잘하겠다고 해 봤자 안 돼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체제를 가지고 살아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체제가 필요해요. 지금까지 이렇게 종적으로 많은 단체를 만들었는데 가정연합에 전부 다 결속하는 거예요. 모든 단체장을 중심삼고 여편네는 여성연합, 장자들은 청년연합, 차자는 학생연합에 가입해야 돼요. 자동적으로 편입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 받으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다 할 수 있어요. 유능한 가정이 되면 여성연합 책임자, 청년연합 책임자, 학생연합 책임자가 돼 가지고 철옹성 같은 기반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가정 편성, 가정 대이동 시대가 있다고 했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갈라져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딴뚜로 해선 안 된다구요. 자기 혼자 독주하고 싶지요? 너저분하게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전부 다 조직편성을 해서 여편네들은 여편네끼리, 장남은 청년회끼리, 차남은 학생연합에 묶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몇 배가 됩니다. 조직이 몇 배로 확대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그것이 제일이 아니예요. 여편네 활동이 아버지 활동보다 클 수 있고, 아들 활동이 어머니 아버지 활동보다 클 수 있고, 대학생 활동이 청년 활동보다 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통일화된 위에서 확장운동이 가능한 그런 발판을 왜 상실하느냐 이거예요. 교육하는 거 보니까 혼자 뛰고 불쌍해요. 여성연합 책임자가 누구야? 정대화! 송국장을 불러 가지고 보고 받아야 돼. 가정연합이야, 여성연합이야?「여성연합입니다.」여성연합 책임자는 어머니 책임이야. 보고 받아야 된다구. 그래서 하나되어야 돼. 하나 되어야 돼. 알겠어?

그건 천사장형이라구요. 원리도 모르잖아요? 제멋대로 살고 말이에요. 나라에서 껍데기 벗겨 먹던 사람들 아니예요? 껍데기 벗겨 먹던 사람들이 뭐냐 하면, 비법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살아 나온 사람들이다 그말이에요. 타락한 천사장이 복귀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여성연합의 훈련을 받아야 돼요. 자기 여편네가 그렇게 해서 아버지를 거꾸로 교육해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알겠나? 똑똑히,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