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 문씨가 통일된 기반 위에 참부모를 모셔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한씨 문씨가 통일된 기반 위에 참부모를 모셔야

자, 그러면 오늘 여러분, 문씨 종중, 한씨 종중 패거리가 두 패거리 되어 싸우고 휘적거리던 패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중심인 문총재를 '한씨 문씨 통일된 기반 위에 참부모로 모시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요, 손. 손 들어. 전부 다 만세 할 때는 두 손 들듯이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혼자가 아니예요. 한 번 '환영합니다' 하고 손 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사상 전수를 수천만 대 하는 민족은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하나님의 전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류의 조상이 몇 개 조상이 생길 뻔했느냐 하면, 아담 해와에서 한 사람 조상 될 것인데 이게 타락했어요. 타락했다구요. 아담 대신 오신 분이 제2아담입니다, 제2아담. 가정에서 실패했으니 수습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 가정을 갖고 있으니까, 나라에서 수습해야 돼요.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나라에서 수습해 온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하려면, 나라를 세우려면 말이에요. 예수님 와서 가정이 없으면 안 돼요. 가정을 찾기 위해서 준비해서 온 것이 전부 다 이스라엘나라 백성인데 그걸 몰랐어요. 이스라엘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이에요. 요거 시간이 있으면 좋을 텐데, 전부 다 풀어줄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광물세계도 전부 다 분자를 보면 주체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식물세계도 수술 암술,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여기에 하나가 없으면, 상대가 없으면 없어져요. 없어진다구. 여기 회장님도 지금 혼자이기 때문에 걱정이지. 외롭지요? 아무리 무슨 회장이 되어 있더라도 옛날에 여편네하고 둘이 전부 다 밥을 굶더라도 그 시간이 좋지, 암만 혼자 진수성찬을 해 가지고 춤을 추는 자리에서도 불행하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종장님하고는 처음 보는 사돈님들이지요. 내가 한씨 앞에는 사윗감, 사위가 돼요. 비싸게 사우, 싸게 사우? 그런 말도 통해요. 비싸도 하늘땅도 못 사리 만큼 비싼 그 사우가 문총재더라! 아멘! 한씨들만 아멘 해봐요. 한씨들, 아멘!「아멘!」이거 전부 한씨인가?

자, 이제 이만 했으면 말이에요, 정지작업이 다 정지됐으니 씨를 뿌려서 심을 만해요. 여러분, 제1차 아담, 해봐요. 제1차 조상이에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아담 해와인데, 이름은 아무래도 좋아요. 1차 조상을 아담이라고 그래요. 실패했으니 이것을 구하기 위해 왔으면 제2차 아담이 되는데, 또 실패했으니 제3차 아담이 와야 된다는 겁니다. 1차 아담은 가정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의 이스라엘나라에 2차 아담으로 오신 분이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구세주예요, 구세주. 이건 믿지 않는 사람도 다 통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에요. 이걸 몰랐어요. 새로이 문씨, 한씨 종족들은 이걸 절대 믿어야 돼요.

그래, 오시는 주님, 기독교에서 오는 주님은 뭐냐? 몇 차예요? 3차 아담입니다. 가정 아담에서 실패해서 국가 아담이 구하려다 실패했다는 거예요. 가정을 못 가지고 죽었다는 것입니다. 장가가서 씨앗을 남겼으면 2천년 동안에 오늘날 기독교를 봐도 죽은 예수가 세상을 통일했는데 그 후손 가지고 세계를 요리한지 오래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실패했으니, 재림주는 제3차 아담으로 와요. 3차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하면 첫째 조상 실패를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두 번째 조상 제2 아담 예수가 실패한 것을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했어요. 전부 다 구교 신교가 싸워요. 하나되어야 할 텐데 싸운다구요. 형제가 못 되었어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해결해 가지고 세계적 문제를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공산당까지 전부 다….

공산당은 선생님 손에 전부 다 녹아난 거라구요. 민주세계도 나 아니면 갈 길을 몰라요. 그들의 갈 길까지 주도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를 부정할 수 없어요. '노(No)'를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예스(Yes)' 하게 되어 있지. 미국이 절대 나를 필요로 한다구. 그런 거 다 몰랐지요. 먹고 잠자고 말이에요. 고향 떠난 문총재가 참부모 되기 위해서 40년 별의별 고생 할 때 이건 모르니까 살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는 알았다구요. 모르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10배 이상 모든 걸 앞장서서 떼려 몰더라도 불평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불평을 해야 되겠어요, 불평을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하라구.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아예, 내놓고 하자구요. 불평해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되겠어요?「따라가야 됩니다.」따라가면 망해요, 망해. 망한다구. 다 망한다구요. 통일교회 전부 다 망한다는데 따라와 가지고 다 승리했다고 찬양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무슨 내가 종장이라는 사람이, 원맨쇼라는 거 알아요, 원맨쇼? 가만둬 두면 다 망할까 봐 할 수 없이 아는 사람이 이런 놀음해야 돼요. 방망이질도 하고 전부 다 뗄 때는 때우고 꿰맬 때는 꿰매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 이런 놀음한다구요. 이거 원고만 해 가지고 연설만 하면 다 끝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