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거짓 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 된 사탄의 거짓 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됩니다.』거짓 사랑에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순교를 해야 됩니다. 피를 흘려야 돼요. 예수님 말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생명을 걸고 이 길을 개척해서 격파하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있는,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영계 가서 다 걸려요.『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 된 사탄의 거짓사랑으로 유래된 생명과 혈통을 청산해야 됩니다.』전세계 인류가 다 걸려 있어요.

『하나님의 참생명과 참사랑과 참혈통과 일체 된 구세주, 참부모를 어떻게 태어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참부모가 지금까지 안 나왔어요. 참부모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까 말했지요. 참부모를 어떻게 태어나게 하느냐 하는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섭리상에 중요한 문제입니다.『인간조상이 자기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하고 불륜한 혈통관계를 맺어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직접 나서서 원상회복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사람이 죄지었는데 그 나라의 대통령이 죄를 전부 다 벗길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악한 천사장이 사탄이 됐어요.

『하나님은 악한 천사장에 돌아간 인류를 조건 없이 선한 입장에 취할 수도 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 편에 있는 천사장적 중심인물을 세워…,』이건 형제예요. 형제로서, 하나님을 배반한 천사장이 아니고 충성하는 천사장적 중심인물이에요.『먼저 맞으면서…,』사탄세계는 개인·가정·종족·국가적 입장에서 하늘편적 천사장급이 나오는데 잡아죽이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맞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먼저 맞으면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여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해오셨습니다.』선한 사람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어떤 가문에 있어서 맏아들이 아무리 대통령이라 해도 식물인간이 된 동생이 있다면 동생을 대해서 '야, 너 부모님께 불효하지 말고 죽어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돼요? 그놈의 형 앞에 상속을 해줘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먼저 치고 빼앗기는 입장이 되었습니다.』이게 사탄의 전략전술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는 이 전략을 알기 때문에 40년 말없이 맞아 왔습니다. 신문지상에 한번 변명 안 했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신문에, 책 몇십 권에 나쁘다는 소문이 났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구요. 왜? 그때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이걸 구해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세계까지 이것이 갈 길을 닦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맞고 맞고 맞으면서 그 길을 다 닦아줬어요.

그래, 이제는 간판을 걷어치우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맞은 사람이 때린 사람의 모든 걸 상속받는 것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신교의 모든 복은 문총재 뒤에 달려오는 거예요. 이것들을 전부 다 문씨, 한씨라고 복 주려는데 복 못 받겠으면 다 빼앗겨 버린다구요. 심각한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천운이 보호했기 때문에 몇백 번 죽을 수 있는 사지의 환경에서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죽을 각오하면 살려주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겠다는 사람은 죽어요. 문씨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천운의 도리를 세워야 됩니다.

『그러나 사탄은 먼저 치고 빼앗기는 입장이 되었습니다.』제1차, 제2차, 제3차 세계대전이 그 예가 됩니다. 먼저 친 편이 망했습니다.』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먼저 친 편이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망했습니다.」세계 대 사건도 조그만 사건도 이 법에 의해서, 전략전술 법에 의해서 맞는 자가 선한 편을 치는 자를, 까닭 없이 치는 자를 정복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나를 쳤지만 기성교회의 모든 재산은 전부 다 맞고 전체가….

통일교회 반대 안 한 기성교회가 있어요? 반대하지 않은 나라가 세계에 있어요? 하늘땅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하늘땅 전부가 문총재 뒤에 달려 있는 거예요. 바꿔치우는 거예요. 살림살이 바꿔치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나한테 핍박을 받고 끝까지 죽으라고 하더라도, 백 번 죽이더라도 살아나서 또 죽여 달라고 하게 되면 문총재가 가진 축복을 몽땅 인수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것이 있는 걸 누가 알았어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비밀이 그거예요. 그 양반이 지금까지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서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느냐가 수수께끼라구요. 그 전법을 모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젊은놈들, 알겠어? 이 녀석들아! 정신차리라구.

나보다 형님 되는 사람이 아니면 다 괜찮아요. 미안하지만 나보다 나이는 다 젊은 놈들이지요. 80된 노인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지요. 이웃동네의 공동묘지 앞에 가 있는 사람으로 해서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그래도 들을 줄 알고 안경도 안 끼고 다 볼 줄 알아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하나님 믿고 싶어요, 안 믿고 싶어요, 여기 어르신네들? 시원하게 답변을 해야지. 여기 앉아 가지고 자기 공부하기 위해 모인 거 아니예요? 싫더라도 답변이라도 해줘야, 땀흘리고 말하는데 동정이라도 해줘야지 그런 무정한 때들이 어디 있어요? 배고프다면 고개를 넘어서라도, 짐을 져서라도 밥을 갖다 먹여야 되고 물을 갖다 먹여야 그 친족이 해야 할 책임이지, 눈을 부릅뜨고서 모른척하고 입다물고 있어요?

이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책상을 두드려요. 중요한 때는 그래요. 어른들은 그렇게 해 놓아야 잊어버리지 않고, 여기서 정신차려서 '예' 하게 되면 못 잊는다구요. 그것이 교육하는 비법이기 때문에 처음 만나 가지고 실례인 줄 알지만…. 내가 세상만사를 다 알고, 유명한 사람을 당해 결례라는 걸 모르겠어요? 앉아서 천리 만리를 다 헤아릴 줄 아는데 예법을 다 알지요. 서양 예법도 알고 다 알지만 여러분을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겠다구요. 제멋대로 다 헤쳐 가는 것을 한 길로 몰아 넣으려면 양몰이 모양 회초리로 몰아쳐야 된다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아, 대답을 시원하게 해줘야지요. 미안합니다! 괜찮다고 하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