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라는 말은 놀랍고 고마운 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라는 말은 놀랍고 고마운 말

참부모, 이 말이 놀랍고 고마운 말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참부모 다시 한번 말해요. 참부모!「참부모.」재림주가 오는 것도 참부모를 찾아 드리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참부모가 한 분도 없었어요. 수천만 년 역사를 걸어오면서 피와 눈물로 하늘의 가슴에 못을 박던 인류 역사 앞에 해방의 시간이 오는 것은 참부모가 지상에 등장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문총재 부부가 안 나오면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러니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이 길을 갈 때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내가 잊어버리지를 않아요. 왜 반대를 받고 죽을 길을 가려고 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 일을 책임지고 가야 돼요. 천신만고 일생에 원수의 나라들 앞에 쫓겨 가지고…. 한국에서 감옥살이를 해봤어요. 여섯 번이나 감옥살이 해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얼마나 기가 막히고 통곡할 사실인가 알아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1백분의 일이라도 그 축복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계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충성해야 할 것이 문총재 부부의 일가의 남아진 사명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오늘 결심하고 돌아가야 됩니다. 결심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비통한 사실입니다. 통곡하기에도 끝이 없어요.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라구요. 직계 부모예요. 부모가 요렇게 될 줄이야! 불효 막심한 악당의 조상들을 모셨다는 것이 원통하다는 것입니다. 뼈가 울고 골수가 우는 슬픔을 체험하지 않고는 하늘을 못 따라갑니다. 그런 역사가 아직까지 많이 남은 걸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로 지상에 와서 제자들과 만민을 축복하시고 죄 없는 천국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불신을 받아 신부를 맞지 못하였음으로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림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참부모를 모시고 이 행사를 하고 있어요. 만국을 승리한 패권을 가진 참부모를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목을 메고 40일 동안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거짓말했나. 똑똑히 정신차려야 되겠다구요. 해방 후 52세 이하 사람은 전부 다 여기 와서 교육받아야 됩니다. 일주일 교육받아야 됩니다. 일주일 못 하겠으면 4박5일 교육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몇 천 명이라도 한꺼번에 교육해야 됩니다. 시간이 없어요.

내가 남미에 들어가 이 놀음하고 있어요. 일족이 와 있게 된다면 문씨보다 그들을 앞에 내세워야 돼요. 그런 평등한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더욱이나 젊은 사람들, 2차대전 이후에 탄생한 사람은 선생님과 생사지권을 같이 해서 나라를 세우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책임 해야 됩니다. 예수가 죽어서 전부 다 영적 구원섭리 한 것과 같이 영적으로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이런 판도를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다구요.

오늘 집에 가서 내가 한 대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주류 씨족이 되게 되면 전부가 걸려 들어가요. 문씨 전부 다 그 아들하고 결혼한 모든 종씨들은, 문씨의 장손을 낳아준 어머니들이에요. 그거 일족이라구요. 친족이에요. 전부 다 어머니 중심삼고 3대까지 묶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도 두 할아버지예요. 이쪽 문씨 할아버지, 저쪽 사돈들 할아버지가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부부로부터 3대 여섯 사람이 전부 패가 돼요. 여섯 사람들에 인연된 별종들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한 데 주류의 친족을 만들어 가지고 편성하면 이 나라, 대한민국나라가 전부 다 한 곳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4천만, 7천만까지 끌고 가는 거라구요. 이북에 통고할 거예요. 이북까지 축복하라고 내가 지시했습니다. 선생님 말이 이북까지 통하는 줄은 모르지요? 남한보다 김일성이 먼저 하면 어떻게 되느냐? 거꾸로 돼요. 김정일이 말이에요. 이거 왜 이렇게 떠들어요? 배가 고파도 좀 참으라구요, 나도 배고파요. 마찬가지라구요. 전쟁마당에 서 가지고 승패를 결의하는 결의 대회라구! 승리하고 나서 밥먹고 쉬는 거예요. 편안한 생활을 해서는 망해요. 놀음놀이로 알지 말라구요. 협박이 아니예요. 경고라구. 협박은 망하게 하는 거예요. 경고는 각성을 시키는 거예요. 경고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