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날에는 일족을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축복 받은 날에는 일족을 책임져야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씨름도 잘 하고 말이에요. 축구도 잘하고 무엇이든 전부 다 잘해요.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지금도 뛰어서 담을 휙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80이 다 되어 가는데 걸을 때 이렇게 걷는 것 봤어요? 이렇게 싹싹싹, 뒤에서 보면 20대, 30대같이 걷는 거예요. '자, 멋지게 걷는다. 저 남자 어떻게 생겼나 보자.' 하는 거예요. (박수)

80이 넘은 사람 어깨가 말이에요. 30대 청년 같으니 관심이 더 있어요, 관심이 더 없어요? 조사위원들!「예.」관심이 더 있어요?「예, 있습니다.」왜 '있습니다' 하면서 고개는 숙이나? 고개 들고 대답해야지. 관심을 가지고 해보라구요. 당신네 아들딸을 맡기더라도 자기들 이상 좋게 키워줄 수 있고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세계가 다 그렇게 아는데 여기 한국 패들은 모른다구요.

이제는 축복 받은 날에는 일족을 책임져야 돼요. 밀어 제겨서라도, 강제라도 축복 받으면 천국에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티켓을 받는 거예요. 조사위원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다 죽었어요, 답변을 안 하게? 귀가 다 막혔나? 여기 있는 줄 알고 여기 와서 얘기하는데 전부 다 왜 답변 안 해요?

일족을 구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구해줘야 됩니다.」왜 다른 사람들이 답변해요? 조사위원들, 조사위원들! 구해줘야 되겠어, 안 해줘야 되겠어?「구해줘야 됩니다.」정말이에요?「예.」조사위원 말로서 내가 믿고 있겠다구요.

자, 선생님이 이제 조사위원들 가운데 160가정, 180가정 축복했다고 하면 선생님이 전부 다 잔치 해 주라면 내가 잔치해 주기를 바라요, 여러분이 잔치 해 주기를 바라요? 160명을 데려다가 잔치해 줘야 되겠어요, 160명이 잔치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가야 되겠어요? 모셔 가는 것이 그 일족에게는 최고 영광이라는 겁니다. 한국의 남북통일보다 더 큰 영광인 줄 알아야 됩니다.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것을 모르겠으면 영계를 모르니까 모르겠지만 기도를 해서든 무슨 도를 통해서 알아보라구요. 틀림없어요. 거짓말 잘하는 문총재로 알았지만 반대입니다. 그 가외의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가정을 수습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사위기대, 할아버지를 전부 수습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수습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건 전부 다 간단한 거예요.

차들 다 갖고 있지요? 먹는 차 아니라 타는 차 말이에요. '자,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설악산 구경 갑시다.' 하고 데리고 가서 하룻밤 이틀 구경시키고 그 다음에 해운대에서 해수욕하고 그 다음에 어디예요? 이름난 데 몇 곳만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다음에는 더 좋은 데 데리고 가겠으니 나서겠느냐, 안 나서겠느냐 해 가지고는 수련소 데려오는 거예요. 데리고 오게 되면 전부 특별히 해서 아침 점심 잘 먹여줘 가지고 좋은 말씀 해주게 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우리 손자님 보소. 우리 아들 녀석들 잘 두었더니 호사하누만! 이런 말씀까지 해 주다니!' 그래 가지고 비행기 타라 해 가지고 천국 날아간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