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목표는 가정 축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총목표는 가정 축복

자,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바쳐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우리의 소원 노래' 제창)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여 오라! (박수)

자, 점심 먹고 분할 조직 편성해서 끝내는 거예요. 그 중에 원고들 전부 다 따루게(외우게) 해 가지고 한 사람이 백 번 이상 몇백 번 강의해야 돼요. 요거 분할해 가지고 41만 곳을 강연해야 돼요. 앞으로 전부 다 하는 데는 협회를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연합의 전체 책임자로 곽정환이 섰지만 협회장은 한국 책임자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체 관할 밑에서 전체 장(長)들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조사국장!「예.」조사국장이 교육할 수 있기에는 너무 바빠요. 오늘 날짜로부터 조사국장 대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김봉태로 임명하는 거예요. 청년연합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들을 중심삼고는, 정대화 어디 갔어? 정대화!「예.」전부 다 부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런데 학생연합은 학생이니까 안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 대표 되는 여기 여성연합은 여성연합도 대표 되고 가정연합에도 대표 되는 거예요. 여성연합하고 청년연합, 학생연합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축복을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사위원 가정이 있으면 여편네는 누구나 불러 가지고 정대화는 끌어내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래, 손국장은 교육하는 데 반대 못 하게끔 조사위원들을 치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여자를 끌어내면 말이에요. 조사위원들은 잘났든 못났든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임에 틀림없으면 끌어내라는 겁니다. 거기에 맏아들이 사회에 출세해 가지고 30대 이상 넘던가 40대 이상 넘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 청년연합에 가입시키고 대학교 중고등학교 들어간 사람들은 학생연합에 가입시키는 거예요. 어머니 하나가 그걸 만들어야 그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이었습니다. 요것을 세계 전체 무대에서 평준화된, 수평선에서 평준화된 가치적 내용을 확대해야 된다는 겁니다. 세계는 여성이 있어야 돼요. 세계여성협회, 세계청년협회, 세계학생협회가 외적 세계의 무대 되었으니, 가정에서 요것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종족적인 부인회로부터 학생회, 국가적인 부인회 학생회도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친척, 근친연합을 만들고 국가연합을 만들고 세계연합에까지 연결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공식적인 노정입니다. 무슨 노정이라구요?「공식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위원 부인들이 통일교회 아니라도 괜찮아요. 가정연합에 가입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일족을 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일족의 부인들이 160명 있으면 청년들을 치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학생 되는 사람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조직이 없어 가지고는 치리할 수 없어요. 자기가 못 한다구요. 이런 국제적인 기반을 통해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소화할 수 있는 모든 체제를 이미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활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가정이 해방되고 일족이 해방될 수 있는 편리적 전부 다 조직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일을 도와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에 의해서 조사위원은 반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없다, 지지해야 된다 이겁니다.

요렇게 딱 해 가지고…. 그러면 이 조사위원들 부인들을 중심삼고 아들딸 중심삼고, 아들딸 중에도 할아버지 되었으면 말이에요. 50, 60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또 늴리리 동동 이와 같은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민족 전체가 영향받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서 전체 지금 모임이나 단체들, 카프 타프니 할 것 없이 지금까지 전체 조직이 전부 다 참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축복에 총주력하는 거예요.

총목표는 가정 축복입니다. 전체의 방향성, 전체 단체들의 하나의 격파 표준이라는 것은 가정연합 확장운동, 거국적인 확장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요것이 거국적이에요. 거 가정적인 기준에서 거 종족적 기반에서 거국적인 확장 운동까지 연결시키려니 우리가 여기서 종족적 기반만 해결하면 거국적 편성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나라가 망하고 사상 전통이 무너지더라도 가정만 살면 전통, 나라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그런 때인데 손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아무도 없어요. 나밖에 없습니다.

최후의 전략적인 요소인 줄 알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여기는 뭐예요? 조사국장이고, 여기는 부조사국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 찾아가 가지고 정대화는 '당신의 여편네 데리고 당신 부처끼리 오소! 아들딸 데려 오소!' 명령할 수 있다구요. 그 명령해도 괜찮다면 조사국장은 손 들어 보소. 국장이 들었으니까 전부 다 그래야지요.

봉태, 알겠어?「예.」봉태는 청년들 붙들고 교육을 하고 전부 다 지도하고 이래야 된다구. 그 청년들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 지도자를 따라 가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카프의 지도받아요. 전체가 하나의 체제에 어디든지 속해 가지고 그것이 가정연합에 총 정착, 안착을 해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거국적인 편성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구요. 360만쌍을 한국만 하면…. 내가 여기 있으면 360만 돌파한다고 봐요. 내가 어디 그만두고 여기 와 있을까요, 내 갈 길을 갈까요?

조사국장!「지금 다 되어 있습니다.」못 하면 어떻게?「여기 와 계시면 더 좋구요.」(웃음) 세계는 어떻고, 세계는 누가 책임져요? 자기들은 조그마한 대한민국, 손바닥만한 대한민국을 책임지는데 세계를 책임질 수 있어요? 세계의 문을 열 수 없다구요. 그건 현실적 문제입니다. 이것이 가상, 공상이 아니예요. 가상적이 아니예요. 실질적인 문제라는 걸 알고 세계를, 나라는 망하더라도 세계가 살면 나라는 살아납니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었기 때문에 남북한, 남북미 전부 다 기독교 전부 다 구교·신교 통합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로마 교황청하고 씨름을 해야 됩니다. 사람을 보내 가지고 교황을 만나 씨름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신교 책임자들은 나한테 굴복 다 했어요. 무슨 소리도 할 수 있다구요.

자, 희망찬 내일을 눈앞에 두고 그러한 전진적 행렬을 스톱시킬 수 없는 것이 전부 다 전장 부대에 선 군사들이 갈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실천궁행은 문제없다 하고 결의를 다짐할 것이 오늘의 모인 자리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