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개국에 만들 신문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3권 PDF전문보기

185개국에 만들 신문사

조사위원! 통일교회 깔보지 말라구요. 눈을 똑바로 뜨고 보라구요. 그러다 조사위원 눈이 이렇게 돌아갈 텐데…. 자, 내가 어디서 한번 오라고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한 번 불러주면 좋겠지요? 왕초 같은 것 놓고 50미터 정도 씨름판에 부르면 어때요? 그런 때는 안 올지 모를 거라구요.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말이에요. 그런 때에 와야 써먹는다구요. 좋을 때는 거지새끼들이 먼저 오는 거예요. 국가 비밀회의 할 때 한 두 사람 만나 가지고 국가 비밀 얘기하는 거예요. 사회 경험 있으니 다 알겠구만. 알싸, 모를싸?「알싸.」

보라구요.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듭니다. 조사위원이 한국에 3만 명 있는데 그와 같은 걸 만들어요. 지금 남미에서 조사위원을 만들고 있어요. 틀림없이 그대로 하는 거예요.

여기에 무도인들, 무술인들, 세계의 전부 깡패 대장을 모가지 쳐버린 괴수들을 묶어 가지고 조사위원과 한 판 짜서 경찰서하고 군대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조직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러지 않고는 세상의 할리우드라든가 남미의 음란 소굴,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애틀란타의 도박장을 내가 20년을 연구했어요.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훤해요. 몰라 가지고 수습 못 하는 거예요. 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는 거예요. 강력한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조사위원을 불러 세웠는데 조사위원이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몰라요. 세계에 가 가지고 185개국의 책임자도 되고 교육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쯤 되면 세계가 어떻게 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문대학, 브리지포트대학에 이제 무도대학을 만들고 있어요. 강력하게 주먹 패를 전부 다 선한 주먹 패로 만들어 가지고 악한 주먹 패들이 기를 못 펴게 해 가지고 자연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악마의 세계가 굴복하지 않아요. 조사위원들, 그런 것 알지요?「예.」야당 여당보다도 약할 거예요, 강할 거예요?「강해야 됩니다.」대답은 잘하누만. 도적놈 같아 가지고 국회의원 해먹고 무슨 뭘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예요. 계획 짜는 대로 모든 것이 오케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전진하고 있는 문총재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강제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자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자연 굴복.

그래서 지금 한국의 세계일보에 혁명이 벌어지는 것 모르지요? 통일교인들에게 전부 다 맡겼더니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지, 천하를 몰라요. 세계 정상 최고급을 모르고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벌컥 뒤집어서 다 쫓아 버렸다구요.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사장 만든 것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혁명을 해버린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한국에 있는 신문이 아니예요. 세계 뉴스 같은 것이 2배 이상 늘 것이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냥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영어로 받아 가지고 한국말로 쓸 수 있는 실력자가 있으면….

한국 풍조가 아니예요. 아시아와 세계의 보조에 맞출 수 있기 위해서 한국 지도자들을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거예요. 여기 지금 한국의 무슨 보? 무슨 보 사건?「한보 사건입니다.」'한' 자가 '한보'에 붙어 있다는 게 기분 나쁘다구요. 안보 사건도 안 되고 망보 사건인데 말이에요. 이런 것은 전부 다 내가 세 사람만 시켜서 취재하면 일주일 이내로 완전히 파헤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걸 안 해서 그렇지요. 나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일본나라도 전부 다 내가 돕기 때문에 그렇지 여기서 40명을 동원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펑크 나는 거예요. '문총재 모시겠습니다.' 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힘 가지고 요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론과 사리를 가지고 요리하려니 지금까지 50년 동안 욕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