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다 간 지 얼마나 됐나? 몇 개월 됐나?「1백7일 만에 오셨습니다.」1백7일 만에? 벌써 그렇게 됐나? 세월이 빠르다.
칠일절의 의의
파탄된 세계 가정을 수습하는 축복의 바람
세계적 축복시대의 길을 닦기 위해선
이제는 가정적 축복시대
구원의 조건은 절대 섹스를 중심삼은 순결과 정조
칠일절을 중심삼은 통일의 운세
이제는 통일교회에 안 갈 수 없고 축복을 안 받을 수 없어
전세계 인류가 다시 축복을 받아야
습관성을 버려라1997.07.23 (수), 미국 이스트가든
말씀
하늘땅, 과거·현재·미래의 감동권을 움직여야
책임자가 문제다
습관되면 더 이상 못 올라가
남이 안 가는 데를 가야
하늘이 간절히 바라는 이상 정성 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