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무시하면 자기가 설 데가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중심을 무시하면 자기가 설 데가 없다

한국도 우루과이와 상대적 관계예요. 이 우루과이가 복받는 거예요. 그래 신구국연합 대표가 33인입니다. 예수님까지 하면 34인이에요. 34명 중심삼고 축복해 가지고 6대 부처에 780명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어디가 중심이냐 하면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에서 전부 다….

여러분들이 여기서 유정옥 회장의 말에 절대 하나돼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해선 안 된다구요. 보고해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했다가는 곤란해지는 거예요. 유회장은 33개국에서 모범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중심삼아서 전체가 33인을 따라갈 수 있게 해야 돼요.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모범적인 축복을 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모든 것을 전체화시킬 수 있는 이런 연락을 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씩은 지금 누구누구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을 중심삼고 33개국에서 누가 표본적인 대표로 선 것을 찾아 그걸 빨리 따라가야 돼요. 그걸 부정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한다고 하면 맨 꼴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열두 지파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열두 지파에서 36지파예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 이걸 전세계적으로 대표해서 착지해야 된다는 입장에 서서 자기들이 거기서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이 4개국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문평래!「예.」꼴찌가 돼서는 안 된다구. 네 사람은 특정 케이스이기 때문에, 여러분 네 사람은 4개국을 전부 다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네 나라가 하나돼야 돼요.「예.」

예수님을 중심삼고 좌우·전후·상하관계, 예수를 중심삼고 좌우가 있는 동시에 전후에 형제가 있고―강도들의 형제가 있다구요. 언제나 상하관계, 좌우관계, 전후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우루과이 중심삼고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거기에 유회장을 선생님이 세운 거라구요. 또 축복가정의 인연을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의 가정과 축복가정의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상대적인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걸 무시해서는 안 돼요. 박구배!「예, 알겠습니다.」자기 멋대로 해선 안 된다구.

그 나라의 가정이면 가정의 전통이 있고, 종족이면 종족의 전통이 있고, 민족이면 민족의 전통이 있고, 국가면 국가의 전통이 있어야 될 텐데 중심을 무시해서는 자기가 설 데가 없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환경 창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에요. 주체를 누구를 세웠느냐 하면 전체에 있어서 선생님이 유회장을 세운 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준 거예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많다고 중심이 아니예요. 심정적으로 하나되는 데는 많은 것이 더 어려워요. 그러니까 많은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작은 것들이 하나돼야 돼요.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가 하나되고 아르헨티나가 하나돼야만 브라질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파라과이가 우루과이를 빨리 해서 아르헨티나를 빨리 소화시켜야 돼요. 영향을 미쳐야 되고 셋이 하나돼 가지고…. 브라질은 남미에서 독출파예요. 포르투갈이에요. 포르투갈에 속했다구요. 폴족이라구요. 힘들어요. 하나 만들기 힘들어요. 누가 하나되느냐? 통일교회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자르딘에서 시키는 거예요. 우루과이에 세우는 것보다도 자르딘이에요. 여기에 주체된 거기서 결과에 대해 거기서 가르쳐 주면서 브라질부터, 브라질 주에서부터 균형을 취하게 하려니 여기 우루과이 파라과이는 쉬워요. 알겠어요?

제일 어려운 자리에 교육기관을 해 가지고 거기서 바람을 일으켜서 전부 다 엮어 나가는 거예요.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엮는 것은 쉽다는 거예요, 브라질에서 바람만 불면. 다 그런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괜히 하는 거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윤정로!「예.」보고해야 돼. 1주일에 한번씩. 보고 형식 폼(form;서식)을 만들라구. 알겠어?「예.」폼을 만들어서 전부 다 보고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