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섭리는 탕감복귀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구원섭리는 탕감복귀섭리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이런 것은 하늘땅과 다리 놓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땅이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고, 육지와 바다가 하나되고, 천하가 하나의 지구성에서, 하나의 지구성이 움직이는 그 위에서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물이 육지와 연결시키는, 대체할 수 있는 모든 전부가 화합할 수 있는 일체적인 통일권의 이 자연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감사하길 바라겠어요. 1998년 원단에 이와 같은 자연적인 환경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한번 처음으로 말씀을 해야 되는데, 오늘 말씀할 내용은 '복귀의 완성을 위한 심정을 찾아서'라는 내용이 되겠어요. 복귀섭리의 완성, 심정을 찾아서, 사랑의 집을 찾아서…. 왜 그러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라는 말이 생겼고, 복귀의 목적은 심정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심정의 세계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가 인류역사 앞에, 혹은 이 우주 앞에 얼마나 엄청난 크나큰 손상을 입혔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타락이 지나간 이후로가 아니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오늘날 이 땅 위의 타락한 후손은 몰랐다는 거예요. 무지의 한가운데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있는 인류란 모든 사람들은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머물러 있는 곳이 천국이 아니고 중간 영계와 지옥권 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온 인류의 시조가 잘못한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의 시작이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라는 것입니다. 복귀는 돌아가는 것인데,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탕감복귀입니다. 한번 해 봐요. 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탕감복귀를 강조하는 반면에 타락했다는 관념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강조된다 이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일반 사람들은 타락했다는 개념을 몰라요. 오늘날 통일교인들 이 외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그저 뭐 자기 믿고 있는 신앙 길을 따라가게 된다면 구원을 얻고 하늘나라에 가고 하나님 앞에 간다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탕감복귀라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왜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떨어진 거리만큼, 그 먼 거리만큼 다리를 놓든가 줄을 매든가 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냥은 올라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고, 복귀섭리는 탕감을 통해서 간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