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를 맞기 위한 준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재림주를 맞기 위한 준비

그러면 영·미·불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독교 문화가 통일천하를 이룬 것은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해서 만왕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만민을 하늘나라의 황족과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주님이 올 때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었다구요. 그 오시는 주님이 문총재였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여러분은 문총재가 재림 예수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봐요, 못 봐요?「봅니다.」미친 놈들이지. 예수가 구름 타고 오는데 문총재가 어떻게 재림주가 되나? 재림주가 어떤지 난 모르지마는, 이론적인 면에서 참부모를 설명하는 데서는 재림주도 할 수 없고, 예수도 할 수 없고, 아담도 할 수 없고, 하나님도 지금까지 입 다물고 있으니, 지금까지 몰랐으니 그 대표적 말로써, 하나님을 구원해 드리고 모든 종교의 이상적 내용을 설명하면 그것으로써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쯤 말하게 되면, 동쪽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 서쪽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동에서 번쩍?「서에서 번쩍….」구름 타고 온다니까 나 비행기 타고 오잖아요? (웃음) 옛날 2천년 전에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비행기를 알았어요? 쇳덩어리가, 쇠로 뭉쳐진 그 쇳덩어리가 5백 명을 사람을 태우고 공중에 날아간다는 것을 알았어요? 철마니 무엇이니 별의별 말들을 했는데, 그때는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었어요.

선생님은 비행기를 사 가지고 요즈음에는 이제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날아요. 알겠어요? 비행기를 타는데 한 시간 더 빨라요. 여기서 날면 홍콩까지 가는 데 한 시간 반 빠르다는 거예요. 그래, 비행기 회사를 지금 만들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비행기 타고 다니게 하려고 그래요. 비행기 타고 다니면 좋겠지요? 여기에 걸어왔어요, 비행기 타고 왔어요?「비행기 타고 왔습니다.」비행기 타고 졸면서 왔어요, 눈 똑바로 뜨고 왔어요? '아이구, 위험천만이다.' 안 그랬어요? 자면서 왔어요, 놀면서 왔어요?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오잖아요? 비행기 이상 안전한 게 없어요. 버스도 위험하고, 승용차도 위험하고, 전부 다 위험해요. 걸어가는 것도 위험해요. 걸어가다가 넘어져 가지고 코 깨지고, 대가리 깨지고 그런다구요. 얼음판에서 넘어지면 그러잖아요? 자, 알겠어요?「예.」

구약시대의 만물을 통해서 아들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았는데,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려 가지고 제물이 되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오는 길을 닦았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오는 길을 닦았는데, 영·미·불을 중심한 통일천하를 중심삼고 만왕의 왕으로 왔는데도 불구하고 구름 타고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왔어도 알았겠어요? 자기들이 예수님을 영적으로 봐 가지고 말이에요. 본 녀석도 많지 않다는 거예요. 예수가 로마 교황청에서 젊은 녀석들이 왔다 하게 되면 횃불같이 빛나겠어요, 황금덩이같이 비치겠어요? 예수님이 왔다 해도 모를 거예요. 누가 믿어요, 누가? 미친 것들이 허튼 수작하고 있는 거예요. 꿈 같은 소리 믿지 마요.

내가 지금까지 그것 때문에 반대 받았어요. 예수도 와 가지고 앞으로 사람으로 안 온다고 하고 다시 구름 타고 온다는 말을 해 놓고 문총재를 고생시켰어요. (웃음) 예수도 내 신세를 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보고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예수가 아버지 되어 봤어요?「못 해 보았습니다.」아버지 노릇은 고사하고 장가를 가 봤어요?「못 갔습니다.」장가를 못 갔는데 어떻게 아버지가 돼요? 이 문총재는?「갔습니다.」장가를 가 가지고 미인 어머니가 딱 모시고 뒤에 따라다닌다구요. 그리고 아들딸이 수두룩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