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를 중심한 열두 지파, 36지파를 만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문씨를 중심한 열두 지파, 36지파를 만들라

여기에서도 문씨를 중심한 열두 지파, 36지파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걸 왜 안 하고 있어요?「일단 열두 가정은 다 만들었습니다. (곽정환 회장)」보라구요. 종족에 기성 가정이 있고, 중간 패 가정도 있고, 다 있어요. 그래, 36가정을 만들라는 것입니다.「예.」이래 가지고 기성 가정이 전부 다 처녀 총각을 모셔야 돼요. 이게 돌아서는 것이기 때문에 구주로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다 그런 것입니다. 아버지는 그 사이에 낀 거예요.

예수의 아버지가 결혼 못 해주지 않았어요? (판서하시며) 이것을 예수라고 하게 되면 아담, 예수, 야곱이에요. 횡적으로 보면 아담 시대에 아버지가 타락해 가지고 예수는 결혼을 못 했어요. 이건 노아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예수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것이 야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재림주가 와서 땅에 정착하는 것입니다.「그러면 문씨, 한씨를 중심삼고 열두 종족인데, 거기에서 수를 넓혀서 36개 종족이 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까? (곽정환)」

36개 종족이 아니라 문씨면 문씨, 문씨 종족 안에서 36가정들이 다 있잖아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예수 가정.「열두 종족 안에 세 종류로 나가는 것입니까? (곽정환)」아니, 그거 다 편성해야 되는 거야.「그러면 거기에 들어가지 않는 성씨는 어떻게 합니까?」어디에 들어가?「열두 성씨만 골랐으니까요.」아, 열두 개가 아니라 36개 성 아니야?「열두 성만 골라서 하시라고….」아니야. 전부 다 자기 친척을 중심삼고…. 앞으로 친척이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에. 성씨도 모자란 데가 있잖아요? 국가가 다 통일되면 말이에요. 전부 다 한 성씨로 취급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해를 아직도 완전히 못 하고 있는데요. (곽정환)」

문씨면 문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형, 노아 가정형, 예수 가정형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되면 다른 성씨의 가정들을 연결하는 거예요. 하나된 편에 연결하는 것입니다.「제가 곽가지만 나중에 '곽'이라는 성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이게 다 편성돼 가지고는 필요 없지.「과정으로 그렇게 편성을 하면 됩니까?」그럼. 과정으로 그렇게 편성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전부 다 책임지는 거야.「예.」

일족이라면 김씨면 김씨 전체가 책임지고 문씨면 문씨가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사탄 혈통 단절'이라고 한 것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이제 열두 성씨를 편성했는데….」편성이 끝났으면 전체를 연결시키는 것이야.「나머지 성씨도 연결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나머지 성씨도 연결되어야지.

지금 문씨, 한씨와 마찬가지로 곽정환이라면 윤정은인가, 누군가? 연결되잖아? 두 성씨가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그렇게 편성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형 문씨 한씨인 것처럼 아담 가정형, 노아 가정형…. 이렇게 편성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36가정이라도 상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자연히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문씨 한씨를 중심삼고 세계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친척들이 있잖아요? 친척들을 중심삼고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거 하면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전부 다 1960년대에 얘기한 것입니다.「예.」임자들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를 다 배치해 놓은 것입니다. 그게 가야 할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놀 사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