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들 앞에 짐을 남기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후손들 앞에 짐을 남기지 말라

놀 사이가 없어요. 쉴 사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한 조상이 되어야지, 자기 후손들 앞에 짐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짐을 남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상의 자리에 가 있잖아요? 여러분이 조상이에요. 모든 사람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가정을 전부 다 숭배하는 것입니다. 이 훈독대회를 해 봐요. 얼마나 심각해요? 그것이 뭐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식으로 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대중 앞에서 하는 것도 원고를 안 써도 머리에 아예 녹음해 놓은 것같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나오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임자들은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 나오기도 바빠 가지고 말이에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반대가 없어요. 반대가 없으니, 이제 3억6천만쌍을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동리에다 간판을 붙이고 면에서 공문을 낸 다음에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될 거예요. 나라에서 명령하면 저 끝에 있는 가정까지 전부 다 일체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이제 한 고개 남지 않았어요?「예.」마지막 고개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얼마나 바쁜 걸 알아야 돼요. 360만쌍의 기대를 걸고 있는데. 3천6백 쌍도 못 하고 말이에요…. 하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 선조들이 약도 주고 병도 주고 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세상에서 부끄럽기 때문에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선조들의 갈 길을 막기 때문에 다 데려가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이 다 암에 걸려서 죽었어요. 곽정환, 그거 알아?「예.」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욕심을 내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자리까지 나올 때는 다른 생각을 안 했어요. 24시간 그걸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태양빛을 확대경을 중심삼고 이렇게 딱, 길을 맞춰 나가야 돼요. 일생을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태양빛을 확대경을 이용해서 불을 붙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작용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할 수 없어요. 아무나 여기에 오면 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못 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