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는 참부모의 말씀대로 실체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참자녀는 참부모의 말씀대로 실체가 돼야

읽으라구요.「가정을 일선에 세우는 데 있어서는 남편보다 아내를 내세워야 합니다. 우리 축복 받은 부인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복귀섭리를 보게 되면,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앞길을 개척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훈독대회는 여자들이 전부 다 해야 될 게 많아요. 여자들이 훈독대회를 많이 해야 돼요. 남자 목소리보다 여자 목소리가 듣기 좋잖아요? 왜? 남자나 여자나 모든 것이 20대까지, 40이 되어도 어머니 생각한다구요.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음성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거예요. 훈독회 때에는 여자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 읽어요.「복귀섭리를 보게 되면,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앞길을 개척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교회를 대표한 가정의 여자들이 일선에 나가서 사탄과 싸워야 되고, 그 다음에는 민족을 대표한 여자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싸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처녀시대, 1960년대는 개척을 처녀들이 했습니다. 1970년대는 개척을 가정의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1970, 80년대에 가서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전부 하나되어야 합니다. 인민군들을 굴복시키는 것은 통일교회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 1천5백만의 여성들만 다 동원하게 되면 인민군들을 치맛바람으로 전부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도 여자들만 결심하면 아무 문제 없다구요. 이게 지금 전부 다 금붙이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거든요. 액세서리로 말이에요. 전부 다 돈도 여자들이 갖고 있어요. 숨어진 돈을 갖고 있다구요. 전부 다 내놓으면 뭐 아이 엠 에프는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잊어버리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거지 옷을 입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게 탕감복귀입니다. 더 좋으니까 탕감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호화로운 색깔을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단조로운 거지, 거지도 가죽 옷 꿰매 입은 거지 옷 그것을 입으라는 거예요. 반대되어야 할 것 아니예요? 여자들이 사치해 가지고 사탄세계로 이렇게 했으니 거꾸로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높았다면 낮은 곳으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오시는 주님은 남자인데, 호화롭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종을 찾아서 종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은 왕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왕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종의 종으로서, 종의 길이 8단계라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여자들을 전부 다 사랑도 하지만 그 위에 탕감을 시키기 위해서는, 탕감하지 않으면 사랑이 머물 수 없어요. 그래, 어려운 때에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시집 보내는 길도 전부 다 될 수 있으면 그 뒤에 가라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도 그래요. 4월 초하루부터 미국 가는 거예요. 이제 금년 넘어가면 이렇게 금년에 다 마치게 돼 있어요. 지금 내가 120개 훈독회 할 수 있는 선생님의 설교집을 빼라고 그랬어요.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세계 120개, 3배인 360개도 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부모님의 말씀, 이건 하나님의 복귀된 말씀이니까 말씀대로 실체가 된 것이 하나님 앞에 실체는 참부모고, 참부모의 말씀대로 실체 되는 것은 참자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