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사랑하는 것은 자꾸 투입해야 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2권 PDF전문보기

절대사랑하는 것은 자꾸 투입해야 되는 것

그래서 이게 뭐냐 하면 소유권 전환이에요. 에덴에서 마음을 잃어버렸던 소유권을 전환할 시대에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이 남북이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3억6천만쌍을 하면 한국에 전부 다 오려고 하겠어요, 안 오려고 하겠어요?「오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을 보호해야 됩니다. 한국을 보호하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더구나 미국 같은 선진국가 돕지 않으면 전부 다 잘라 버려요.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가서 선생님만 딱, 해 놓으면 어떻게 들어올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안 들어가려고 하면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상륙을 못 하는 거예요. 광야에 쓰러진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의 배반자로써 낙인찍혀 가지고 전부 다 지상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기 땅이니 뭐니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한국 땅의 남북통일을 위해서 전부 다 만주까지 살 수 있어요. 소련 영역, 툰드라까지 전부 다 살 수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우연이 아니예요. 어떻게 이렇게 한국이 선생님의 섭리와 맞아 나가느냐 이거예요.

개인적 가나안 복귀 시대를 넘어서 가정적 가나안 복귀 시대의 총책임자가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따라가야 됩니다.」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돼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길만이 여러분이 사는 길이에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절대신앙 위에서 했고 절대신앙의 기준 위에서 절대사랑하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절대사랑하는 것은 자꾸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전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창조를 그런 기준에서 했기 때문에 복귀도 그런 기준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그런 놀음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하늘의 공식적인 원칙이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적용되어 가지고, 민족이 크고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공식을 마찬가지로 적용하지 않고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가서 뭘 했느냐 하면 새로운 성약시대를 발표했어요. 성약시대 정착을 발표한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정착하는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가정들이 완전히 정착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내가 가서 훈독회를 했습니다. (판서하시며) 훈독할 때, 남한 전체가 따라가야 됩니다. 북한도 여기를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18곳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했고 일본을 연결시켰고 미국을 연결시켰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의 나라, 이 세 나라만 하면 됩니다. 동생은 필요 없어요. 장자권이 복귀되게 되면 동생은 때려잡아서라도, 강제로라도 전부 다 끌고 천국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훈독회라는 거예요. 그 훈독회 하는 것이 아버지 나라의 정착, 어머니 나라의 정착, 장자 나라의 정착을 예고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그 장자를 복귀하는 것이 문제예요. 장자를 복귀하면 동생들은 부모님을 따라가고 형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면 선생님을 따라 세계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통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각 국마다 국가 메시아, 종족 메시아를 다 배치해 놓았어요. 제3 이스라엘입니다. 세계를 전부,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적으로 다 이루어 놓았어요. 그래, 나라만 딱 되면, 가인 아벨, 부모 나라만 딱 되면 한꺼번에 전부 달려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모의 나라와 장자의 나라가 하나되면 모든 다른 나라들은 자연히 제3이스라엘의 뒤를 따라오게 됩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