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명령은 대단한 특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3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명령은 대단한 특사다

『3)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 영계에서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즉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같다. 또한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부부사이처럼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상인은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즉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잘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삶이었음을 깨닫는 것은 대부분 육체를 이미 잃어버린 영인의 모습일 때이다. 육체를 가지고 지상에 살 때, 영원의 세계를 준비하고 정리하면 그날 그날의 삶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싶다.

이미 육체를 잃어버린 영인을 위하여 지상에 있는 후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상에서 영인을 위하여 기도해 줘야 영계에 있는 조상의 위치가 평안해진다. 오늘날 참부모님이 우리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명령하신 것은 대단한 특사이다. 나의 이름으로 내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은사요, 특사이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메시아적 사명이에요. 자기들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가정적 메시아, 축복 받았으면 다 메시아가 돼야 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혈통을 연결시켜야 메시아적 활동 무대가 가정에서부터 세계까지 하늘나라까지 확대되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