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에 기동대를 편성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4권 PDF전문보기

남북미에 기동대를 편성하라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1천 달러하고 얼마예요?「260달러입니다.」배울 것이 많아요. 세상에는 알 것이 많다구요. 자기가 손해 안 나기 때문에, 임자네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배가 얼마나 멋져요! 멋진 배입니다.

그 다음에는 기금을 전납할 것! 지금까지 축복 받은 녀석들이 축복기금도 안 냈어요. 세상에 이런 도둑놈이 어디 있어요? 그따위 전통을 세웠다구요. 또 이번에 아이 엠 에프(IMF) 경제 때문에 후원하기 위해서 축복 받은 가정들은 1만 달러씩 헌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곽정환, 얼마 미납됐다는 통계를 내 가지고 가기 전에 몇 월까지 납금하겠다는 것을 주 책임자들과 국가 책임자들이 결정해 가지고 책임 완수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해요. 7월말까지 하는 거예요. 빚을 얻든 무엇을 하든, 도적질은 말고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있어서 금년에 축복 받은 사람도 그런 것을 지불 못 하면 그 나라는 아예 빼 버리려고 한다구요. 사람은 얼마든지 초과 달성할 테니까 말이에요. 알겠나, 곽정환?「예.」언제까지?「7월말까지입니다.」

지금 몇 억 달러가 내가 필요해요. 몇 억 달러예요. 몇 억 원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중간에서 잘라 써 가지고 선생님의 계획 전체가 스톱됐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할 걸 안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갈 길을 전부 밀어 줘야 할 텐데 거꾸로…. 물이 위에서 흘러야 할 텐데 거꾸로 흐르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세 번째 결정한 것이 기금 완납입니다. 7월 31일까지입니다.

곽정환의 책임이야. 언제 어느 대륙 책임자를 중심삼고 각국 책임자가 책임지고 얼마씩 했다는 명단을 만들어 가지고 총액이 얼마라는 것을 기록해서 나에게 주고 가요. 지금까지 자기 결혼기금이나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의 헌금, 선진국은 1만 달러씩 하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의 비준을 내 가지고, 지엔피(GNP)를 중심삼고 거기에 비준을 잡아 가지고 한국 돕는 데, 나라 찾는 기금으로서 돕자 하는 것도 자기들이 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야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전세계, 남북미 기동대 편성! 아까 얘기했지요? 20명씩 기동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에는 각 주에서 20명씩 해야 됩니다. 유정옥!「예.」그거 알아야 돼. 남미와 멕시코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남부에 있어서 미국의 땅으로 된 5개 주에 가입돼 있지? 그걸 중심삼고 33개 주하고 50개 주를 자매결연 맺어 놨지? 박중현!「예.」자매결연 맺었지?「예. 맺었습니다.」그것을 이제 활성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남미 국가에서는 기동대를 한 나라에서 20명씩, 여기에서는 한 주에 20명씩 준비해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장자권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미국을 이제 들이 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박중현!「예.」말해 보라구.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모르겠다.「미국 각 주에서 20명씩 기동대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그 기동대를 준비해 가지고…. 가미야마!「예.」

*가미야마!「예.」선생님이 남북미에 기동대를 편성하라는 것을 알았지?「예.」지금 그 지시를 하고 있다구.「예.」나오라구, 나와! 기동대를 편성해서 완전히 활동할 수 있게 되면 가미야마가 큰 밴(van;유개 운반차)을 이용해서 이동시키라구. 알겠어? 미국의 50개 주와 남미의 33개국을 합해서 83대의 밴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버는 돈은 공적으로 써요! 알겠어요? 미국도 안 쓰고, 남미도 안 써요. 전부 다 빚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탱크의 물같이 모아 놓았다가 써야 돼요. 그것을 적어도 빠른 기간 내에 3억 달러 이상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알겠어, 가미야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