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축복 받은 가정을 완성하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축복 받은 가정을 완성하는 시대

그래, 걸려 있는 게 제일 문제인데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들고 부모님을 붙들고, 그저 칼(KAL) 비행기를 뉴욕에서 탔으면 떨어지지 말고, 발에다가 떨어지지 않는 풀을 붙여 가지고 한국 집에 가서 잘 때까지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있다가 그 방에 떨어진다, 요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파리가 비행기에 붙어서 그렇다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한국 어디에 가느냐? 북한의 평안남북도 도를 거치고 군을 거쳐 시골에 가 가지고 지금 자기가 사는 누더기 같은 방에 가서 잠자리에 들어가 떨어져 가지고 아물아물거리면 한국의 주인 파리가 되기 때문에 성공한 파리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잠을 잘 때 옷을 벗는 바람에 떨어져서 그 집에 있으므로 참부모의 파리가 된다 이거예요. 옷을 벗을 때 털고 할 때 떨어져 가지고 부모님이 계신 방에 있으니 해방된 파리가 된다는 거예요. '이 방이 내 방이다.'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떨어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한꺼번에 '휙!' 날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뭐냐 하면, 파리라도 붙으려고 해도 줄이 있으면 안 되겠으니 줄을 어떻게 끊어 버리느냐? 그것이 탕감하는 것입니다, 탕감. 탕감물이 필요하다, 제물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총탕감해야 된다구요. 총탕감해 가지고 전부 탕감했다는 티켓을 받아야 들어가는 거예요. 총생축헌납 제물이 필요하다구요.

*제물이라는 것은 탕감조건을 말해요. 어떤 주인이 취하느냐? 하나님이냐, 사탄이냐? 바르게 바치면 하나님이 받고, 이것은 사탄이 받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소유권 결정을 하는 것이 제물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해방 통일시대의 4시대예요. 복귀역사는 해방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해방하고 나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해방해야 평화와 통일이 벌어져요. 해방 통일시대예요.

그러면 지금 우리는 어디에 들어와 있어요? 성약시대에 있습니다. 성약시대는 축복 받은 가정을 완성하는 시대라구요. 그렇지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축복가정으로 해방과 평화, 통일이 이루어질 텐데, 아직까지 세계 무대에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축복을 받았지만, 성약시대에 가정이 축복 받았지만 아직까지 해방과 평화와 통일의 세계는 오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