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탕감을 직접 하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탕감을 직접 하는 때

그래, 통일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는 전부 무슨 병으로 죽었어요? 암으로 많이 죽었지요 그거 이상하지요? 자기가 먼저 들어왔다면 전부 다 식구를 사랑해 가지고 부모 대신이 되어야 할 텐데, 자기가 대접받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런 공식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가만 보고 있는 거예요. 잘들 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 줘야지요. 알겠어요? 자기 잘산다고 뭐라고 해도 잘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이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역사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탕감을 직접 하는 것입니다. 1대예요, 1대. 1대에 탕감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쫓겨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복귀하고 이걸 메우려니 오래 걸렸다는 것입니다. 복귀가 되었기 때문에 잘못하면 직격탄이에요. 아담 해와도 잘못해 가지고 추방당했지요? 알겠어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와요. 자, 계속해요. 『4. 4위기대와 참부모님

1) 4위기대 4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서로 하나되어 그 기반 위에서….』스톱!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돌아갈 때, 박구배 데리고 갈 것이냐, 내버리고 갈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들, 불쌍한 박씨 할머니 얘기를 들었지요? 다 들어봤어요?「박씨 할머니요?」아, 통일교회에서는 박 가가 문제잖아요?「예.」박 가를 하나님도 참 사랑했어요. 내가 남한에 왔을 때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끝날이 되면 그런 부인이 나올 터인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없어요. 그래, 내가 김백문 집단에 간 것이 그런 부인을 만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거기 있을 때 평양의 어떤 할머니가 집까지 찾아온 거예요. 그 할머니를 두고 사탄 편과 하늘 편의 중간적 역사를 하는 거예요. 이쪽은 하늘 편이고 저쪽은 사탄 편이에요.

그래 가지고 이 할머니를 통해서 전부 다 이 주관권을 전도하는 거예요. 주관권을 전도했지요? 해와가 주관권을 전도했지요? 그렇지요? 이걸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할머니에게 가서 종 중의 종노릇을 했어요. 알겠어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 양자로, 서자로 복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갈 길이에요. 그 할머니를 왕 중의 왕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십리 길도 업어 달라면 업어주는 것입니다. 겨울이 되어 맨발로 쫓아내면 쫓겨나고, 세상의 무슨 짓을 하더라도 거기에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할머니의 아들딸이 열 명 있는데 말이에요. 할머니의 아들딸이 전부 다 하늘땅의 축복받은 선민 대표라고 그러고, 기독교의 왕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종의 종 자리로 들어가게 되면 자기들이 해 가지고 하늘에 올라가서 자기들이 증거하는 거예요. '야야, 문 아무개는 하늘의 종 중의 제일 대표되는 종인데 이제는 양자로 간다, 영자의 자리에서 서자로 간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형제로 간다. 예수님이 높으니 형제도 높은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입장에서 축복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증거를 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하던 것을 그 여자가 하는 거예요. 종으로부터 여자도 탕감복귀예요. 알겠어요? '내가 하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아이고 어제까지는 전부 자기를 왕같이 모시는 종 중의 종노릇하던 것이 왕의 자리에서 자기를 종같이 취급해!' 하게…. 뒤집어 놓는 거예요. 거기서 절대복종을 했으면 말이에요. 박씨를 중심삼고, 박 대통령이 저렇게 죽지 않아요. 알겠어요? 박 대통령이 공산당이에요, 공산당. 직접적인 채널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제일의 공산당이에요. 우리가 반대했으면 아예 날아가 버렸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집 팔아 가지고 도와줬어요. 내가 신세 안 졌어요. 선거 때도 지프에 돈을 한 차씩 넣어 가지고 통일교회 보태 쓰라고 했어요. 그걸 내가 받지 않고 오히려 도와주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