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절을 중심삼고 입적시대로 들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7권 PDF전문보기

4·4절을 중심삼고 입적시대로 들어가야

그래, 죽어서 갈 길을 재차 개방하는 것입니다. 내 대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 예수님의 형님자리까지 점령하는데 얼마나 복잡해요? 이걸 통일식으로 해 가지고 죽기 전에, 자식이 살다가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갈 길을 전부 다 열어 줘 가지고 영계에서 막힌 담을 여기서 쓸어버리자는 거예요. 심각한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낸 아들이기 때문에 부모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영계를 알고 간 아들과 같이 아버지가 안내하니 벌써 예수의 형님의 자리에 가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누가 알아요? 모르는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기반 닦아서 지상 세계의 참부모의 혈족으로서, 참부모의 사랑을 받던 아들로서 영계에 간 거예요. 17세, 아담 해와가 타락한 연령에 갔습니다.

예수님은 참부모의 사랑관계가 안 맺어졌어요. 흥진이가 가니까 예수님이 흥진군을 사랑하고 영적 세계의 실체권을 갖고 아들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육의 세계가 지상에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흥진군을 위해서 50일 정성을 들였어요. 예수님 시대에 전부 다 50명, 120명 성도들로 기독교가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120왕권을 중심삼은 세계 기준을 세워 가지고 지상에 새로운 가정적 출발과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양자까지 전부 다 받아 주는 거예요. 죽었지만 산 자로 취급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복잡한 것을 다 풀었기 때문에 여러분, 책임자는 앉아서 무슨 천국이 어떻고 어떻고…. 어려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주의 메시아, 세계의 메시아, 나라의 메시아, 종족의 메시아, 가정의 메시아, 전부 다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가 없는 환영의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반대가 없어졌어요. 알겠어요? 반대가 없으니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념을 중심삼고 우익세계, 민주세계가 반대하고 기독교 천주교가 반대하던 것이 환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 가정들이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반대 없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나 축복가정의 내용을 청산할 수 있도룩 4·4절을 중심삼고 입적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지금 빚을 지고 들어온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금년 6월에 있었던 3억6천만쌍, 1차 축복할 때 땅 값의 몇십 배, 몇백 배를 출연해서 갚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가리 된 녀석들,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돈을 쓰고 하는 것들은 전부 다 들이 맞는 거예요. 그 사람, 누구예요? 무슨 열? 창열이, 그 사람이 무슨 창열이야? 이창열이에요, 김창열이에요?「이창열입니다.」그렇게 되는 거예요. 주인 놀음을 하겠다는 사람은 전부 뒤로 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미련 없어요. 내가 여러분 신세를 안 지더라도 나 혼자 그 이상을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일보]라는 이름이 있지요? 그래, [세계일보]의 이 사장을 통해서 포섭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일보]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라고 전부 난리인데, 인사조치를 누가 해요? 그것이 여러분의 신문사예요? 그러나 내 신세진 사람은 거기에 굴복하는 거예요. 김종필도 도망 다닐 때 내가 다 살려준 것입니다.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