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기 집안과 일족을 꾸려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자기 집안과 일족을 꾸려 가야

선생님은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저런 것을 다 재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원칙이 이렇게 된 것을 다시 찾아서 재현시켜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 앞에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전부 처리해 나온다는 거예요.

오늘은 낚시 안 가는 거예요. (웃음) 오늘은 이렇게 노는 거예요. 뭘 하자나? 나가서 눈 있으면 눈싸움도 하고, 한라산에 올라갔다 오면 좋겠지만 지금 뭐…. 이번에 여러분이 뜻의 길이 얼마만큼 왔다는 것을 다 알지요? 3억6천만쌍을 축복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이제 선생님이 기성가정을 축복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건 여러분에게 다 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 1945년에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축복받아야 했던 그때서부터 기성가정들은 축복해 주는 게 아니예요.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거꾸로 해 나가야 돼요. 이 청년들, 순수한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그들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과 노아 가정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거꾸로 올라가야 될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구요.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거꾸로 됐다구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기성가정을 먼저 축복해 준 거예요. 기성가정을 축복해 줬어요.

한복을 입었는데 어때요?「멋있습니다.」양복보다 편리하다구요. 입어 보라구요. 양복은 앉으려고 해도 당기고, 전부 다 구겨지고, 불편한 점이 많은데, 앉아 가지고 다리를 펴고 앉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이거 한복을 입으면 참 편해요. 한국 사람은 아예 양복을 입지 말고 한복을 입게 하면 좋은데, 이거 만들기가 참 힘들다구요. 빨래하기도 얼마나 힘드는지 몰라요.

탕감복귀, 심정복귀, 혈통복귀가 꿈 같은 얘기인데 얼마나 복잡해요? 뭐 질문 있어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놀았어요, 뭘 했어요?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이거 전부 다 불을 켜고, 40년 동안 불을 꺼서는 안 돼요, 심정의 불을, 자나깨나. 심정의 불을 켜 가지고 사탄세계 복귀의 40년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그 불을 전부 다 전수해 준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가정들에게. 둘이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부처끼리 하나돼 가지고 심정의 촛불을 들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의 흑암이 점령해 버려요. 그걸 다 모르니까 편안하지요.

금년의 우리 책임이 뭐예요?「4억쌍 축복입니다.」4억쌍인데, 요전에 누가 4억쌍이 아니고 4억 사람, 4억인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랬는데, 누가 그랬나? 김형태가 물어 봤나, 누가 그랬던가?「제가 여쭤 봤습니다.」저 녀석이 물어 봤구만, 문평래가. 이 4억쌍은 3억6천만쌍보다 더 쉽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전도를 아무나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 집안, 자기 일족을 꾸려 가야 돼요. 일족을 꾸려 가야 돼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원래는 지금까지 살고 있는 땅과 반대의 권으로 가야 돼요. 그래서 자르딘이라는 곳이 가정들이….

축복은 아무데서나 받았지만, 축복은 사방에서 받았지만, 천국 들어갈 때 스타트 라인이라는 것은 한 점이에요. 그곳이 남미예요, 남미. 자르딘 수련소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라고 그런 거예요. 천국 들어가는 이상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교육이에요. 그러니 혼자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처끼리만 오는 것도 아니예요. 원래는 아들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교육받아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