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이내에 만든 세계평화통일 이상가정본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1년 반 이내에 만든 세계평화통일 이상가정본부

우리 통일교회는 나라에 앉아서 죽겠어요, 세계에 나가서 죽겠어요?「세계에 나가 죽겠습니다.」뭐예요, 그 무슨 해적떼와 같이, 해적이 되어 가지고 세계에 나가 죽겠어요?「예.」해적떼가 아닙니다. 해적떼를 청산하는 무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먼저 생각하고, 세계를 위해서 개척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지금 자르딘에 오라고 하지요? 우루과이는 한국의 정반대쪽입니다. 딱, 끝이라구요. 모든 운동은 결승점에 도달해야 됩니다. 도달하던가 돌아가지 않으면 상을 타지 못합니다. 결승점을 터치하고, 상을 타기 위해서는 돌아와야 됩니다. 승패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을 안고 돌아오던가, 그것을 남기고 대신 방패와 같이 흔적을 안고 돌아오지 않으면 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 사람은 우루과이를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고는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이쿠, 비행기 표가 뭐 4천5백 달러 좀 못 돼요. 그런데 왜 그런 거예요? 수택리 수련소에서 하면 수련비를 한푼도 안 내고 얼마나 이익이에요? 안 그래요?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땅 끝까지 뛰었다가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나라가 반대하든, 일족이 반대하든, 세계가 반대하든 그 표적을 향해서 승리의 패권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돌아올 때는 나라가 받들고 세계가 받들고 하늘땅이 전부 다 받든다는 것입니다 . 한국이 전부 다 반대하기 때문에 내가 이상촌을 만들기 위해서 정반대쪽에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세계평화 뭐라고요?「이상가정본부입니다.」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만들었습니다. 이걸 1년 반 이내에, 1년 2개월 동안에 만들었습니다. 1년 동안에 만들려고 했는데 법 때문에 안 됐어요. 이놈의 자식, 브라질 법이 반대한 것입니다. 내가 허가를 하나도 안 내고 다 지었어요. (웃음) 그거 좋은 사람이요, 나쁜 사람이요?「나쁜 사람입니다.」(웃음) 감옥 갈 사람이지요.

도지사한테 가서 딱, 면담하는 것입니다. '당신 나라에서 이러 이러한 일을 할 텐데, 당신 환영합니까?' 하면 '환영합니다.' 하는 거예요. '중앙정부에 통고해야지요?' 하면 '주 자치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도지사께서 결정하면 중앙정부의 법에 걸리지 않지요?' 뭐라고 대답했겠어요? '그렇고 말고요.'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교육관을 만들어서 재교육을 하고, 하늘나라에 1등 특별기를 타고 직행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겠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지지합니다.'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사인을 하세요.' 하는 것입니다. 사인을 받아 내는 것이 문제없지요?「예.」

사인하라고 하니까 '아이고, 비서들, 각 부서장들도 다 알고 있고, 문총재가 눈을 새빨갛게 해 가지고 사인을 하고 있는 것을 다 봤는데, 사인이 뭐 귀하겠습니까, 사람이 더 귀하지 않소?', 하는 것입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행동합니다.' 하고 내일부터 문제되는 것은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잘 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벼락같이 해버리는 것입니다. 중앙정부에 보고되기 전에 다 만들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벼락같이 해야 돼요. 원래는 8개월에 다 만들라고 했어요. 다른 사람이 하면 3년, 4년이 걸릴 것을 그렇게 벼락같이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