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한 그 이상의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말씀한 그 이상의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천하의 여자들을 다 선생님에게 맡긴 거라구요. 통일교회 어머니 방에 와서 야단하고, 이거 내 방인데 내놓으라고 하던 여자 이름 알아? 사길자는 봤지? 봤나, 안 봤나? 못 봤어요? 세상에 내가 손목이라도 한번 잡아 줬다면 내가 선생님 앞에 몇 번 잤다고 발표해 버린다구요. (웃음) 어쨌든지 선생님 타고 앉는 것이 소원 아니예요? 그래, 선생님은 무정하다구요. 여자는 믿을 수 없어요. 정신이 돌면 그런 말은 보통으로 하는 거예요. 또, 환상적으로 그런 경지까지 들어가요. 그렇지만 그것이 그게 아니예요. 거기서 돌아 나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모여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발가벗고 같이 다니는 그런 역사를 하는 거예요. 딱 같아요. 탕감복귀라구요. 요즘 들어온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할려야 할 수 없는 먼 거리에 있습니다. 선생님을 대할 수 없다구요. 만나기 힘들지요? 선생님 만나기 힘들다구요.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한 집에 살고 다 그랬던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전부 다 잘 가려 가라구요. 알겠어요?「예.」어머니 있을 때는 얼씬 하지마. (웃음) 어머니 없으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선생님 앞에 가까이 있고 싶어도 눈을 감고 혓발을 깨물면서 점잖게 있으라구요. (웃음) 3년만 지내면 자리잡아요. 그 대신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전부 다 예수님이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고 했는데 하나님도 이제는 뭐냐 하면 나보다도 너희 아들딸, 남편을 더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옳은 하나님이고 옳은 선생님입니다.「아멘!」

지금 여기 제일 가까운 양반들도 시집 다 보냈지요? 울고불고 전부 다 그랬어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그런 훈련 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 같은 남자 잘 만났어요. 안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남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 패들이에요. 남자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제 다시 전부 금강산 갖다가 굴을 파고 한 3개월 동안 전부 다 밥도 안 먹이고 단식해 가지고 훈독회 하라고 하는 거예요. 밥먹고 싶어도 훈독회 하게 되면 오줌을 싸 뭉개고 똥을 싸 뭉개고 싶을 수 있게끔 내몰 거예요. 훈독회를 안 하면 안 돼요.

여러분들, 여기 협회장도 3억6천만쌍 전부 다 교육하게 되면 '교육을 어떻게 합니까? 야단납니다.' 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믿지 않았어요. 내가 다 알아요.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교육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하잖아요. 믿을 수 없어요. 훈독회도 옛날부터 다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잊어버렸겠어요? 환하게 아는데 하는 거라구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 년 공짜 했지요, 공짜. 이번에 생각하니까 정신이 퍼뜩 들지요? 정신이 퍼뜩 들어요, 안 들어요?「듭니다.」세상에 이렇게 무례한, 이렇게 불충한 간나 자식이 없구나!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말씀한 선생님은 그 이상의 길을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그 이상의 길을 가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천국 가면 자유스러워야, 해방스러워야 천국이지요. 이 말씀을 다 선생님이 지켜 나왔고 그러기 위해서 어느 한 대목 그냥 넘어온 것이 아니예요. 세계의 원수들의 핍박의 장벽을 이마로 받으면서 나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다 편안히 갈 수 있는 길을 냈는데 그것도 못 가겠으면 죽어야지요. 이제 반대 없다구요. 기성교회 반대하는 것 다 없어졌지요? 나라도 반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