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바로 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바로 잡아야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거기 편성하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아담 가정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무엇이 생기느냐 하면, 하늘 편에 들어와서 감옥이 생겨요. 중간영계가 생긴다구요.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생기는 걸 알아야 돼요. 요즘 상헌씨 증언이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36가정은 전부 다 참 중의 참이요, 사랑 중의 사랑이고 전부 다 모든 대표자가 되어 있지만 거기에도 죄지은 사람은 명찰을 달고 다녀야 돼요. 다 그 행적이 들여다보이는 거예요. 뿌리까지…. 마음 자세로부터 행동으로부터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이건 지옥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나라를 찾고 들어갈 때는 법에 의해 가지고 천국 들어갈 가정 패, 낙원 패(중간 영인 패), 지옥 패가 정해지는 거예요. 그것이 확대되는 거예요. 사탄은 지옥에 못 데려가요. 형태는 지옥 형태지만 자기들이 원치 않는 교육,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도가 틀린 만큼, 90도에 맞지 않는 그 도수 차이에 대해서 제재를 받아야 되고, 거기에 전부 다 맞추게끔 자기의 소원할 수 있는 일체의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틀어 내는 거예요. 모나게 된 것은 깎아 버려야 돼요.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격리시켜야 되는 거예요. 북극으로, 남극으로 격리하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두고보라구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바로 잡아야 돼요, 나라.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요? 똑똑히 알라구요. 대개 다 알 거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자기가 어떻게 가야 되는 것을 알 것입니다. 다 가르쳐 줬지요?「예.」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대로 가는 거예요.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말씀을 전부 다 뒷간에 묻어 놓고 말이에요. 자기들 멋대로 살고 별의별 행동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 가는 길이 아니예요.

이제는 전부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이 모든 말씀이 여러분의 거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이걸 투시해 가지고 티가 자기 자체의 눈앞에 가로 놓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와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것 중심삼고 일생 싸우지 않았어요? 싸웠나, 안 싸웠나?「싸웠습니다.」싸워서 승리했으면 승리의 길을 전부 다 전통으로 이어받아야 돼요.

선생님은 오랜 기간 했지만 4년이면 4년간 축소해 가지고 이 일을 전부 다 실천해 놔야 돼요. 동권(同圈)이라는 거예요. 동네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이거 한 길을 가야 돼요. 여기 모든 단체들도. 같은 특사권을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가면 전부 다 떨어져 나갈 거라구요. 초점이 안 맞는 것은 떨어져 나갈 거예요. 이제 여기 기성교회가 가해 들어올 거라구요. 여러분보다도 몇 백 배 앞 설 날이 온다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 국가가 없지요? 교회 시대라구요. 교회 간판을 뗄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면 이제 교회 시대권 내에 있어서 국가 시대로 넘어가게 될 때, 기성교회가 요즘 반대 안 하지요? 반대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눈을 부릅뜨고 통일교회가 잘못하지 않고 자기들이 잘못한 줄을 아는 거예요. '우리가 잘못했구만.' 이렇게 되면 그냥 그대로 주저앉지를 않습니다. 회개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하던 몇 십 배 하겠다고 할 때, 전부 다 국가를 찾기 위해서 선도적 입장에 누가 서느냐 하면, 여러분은 못 선다 이거예요.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알면서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보다 몇 배 앞에 서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에 있어서 자기가 앉아 가지고 복 찾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는 36가정이든 모든 3억6천만쌍 가정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바꿔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시대 시대에 가인 아벨 바꿔 가면서 섭리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으로서 그 뜻을 행하지 못하고 지금 습관적으로, 사탄세계의 습관적으로 지내던 사람은 떨어지는 거예요. 추풍낙엽처럼 떨어집니다. 떨어지고 싶은 잎이 어디 있어요? 떨어진다고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어요? 종교권이 달려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오늘 통일교회에 건달패가 얼마나 많아요? 말만 통일교회지요. 몰아치니까 할 수 없이 거기에 머물렀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만큼도 안 되었을 거라구요. 별의별 전부 다 요사스러운 패로 남아질 거라구요. 그래, 반대가 없어지면 이게 다 무너져요. 그러니 선생님이 방망이로 들이 제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습니다.」그러니까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