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모시는 데모의 왕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를 모시는 데모의 왕이 돼야

이번에 김 대통령이 훌륭한 거예요. 반대를 얼마나 했는데도 전부 다 문총재가 와 있는데 세계일보 10주년 기념날에 왔기 때문에 점수를 딴 셈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자, 시작하자구요. 어디 쫓겨난 여편네 갈 데 없는 사람 같구나. 그렇게 앉아 있는 것이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갈 데 없이 앉은 여자 같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말씀을 가졌으니 행복하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자, 시작해요.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해요. 상징, 형상,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의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진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만들어줘야 돼요. 통반격파는 뭘 하는 거라구요? 부모님 사진 갖다 모시는 것입니다.』부모님 사진만 갖다 올려 놓으면 수련은 안 받을 수 없어요. '수련 받고 감화되면 얼마만큼 가치 있는 줄 알고, 엄청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인데, 사진값은 그 가치에 비례해서 내소!' 이래 가지고 통반격파 비용으로 써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이 7년 전에 통반격파 하라고 할 때 사진을 나눠 줘 가지고 빨리 관리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 훈독회 같은 것을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말이에요. 다 식구 되었을 거라구요. 아까운 세월 다 잊어버렸어요. 나는 나그네의 생활로, 전부 다 산을 넘고 들을 넘고 먼 세상 끝에 가서 사니 관계 할 수 없었다구요. 돌아와 보니 뭔가, 황폐한 전부 다 쑥밭이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이거 다시 손 대고 있다는 사실은 기가 막힌 거라구요. 자, 계속해요. 『부모님 사진의 위력, 지금까지는 장자권 복귀를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었던 때였기 때문에 영계가 지상세계를 이용해 먹었습니다. (중략)

참부모 시위(侍衛)와 세계국가, 이제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시위(侍衛), 모심, 울타리를 쳐 가지고 모신다 그 말이라구요. 방위라는 말 있잖아요. 참부모 시위, 참부모를 모셔야 된다구요.』 (훈독) 데모, 데모! 내가 천하에 참부모를 모시는 데모의 왕이다, 왕손이다! 해야 된다구요. 산골짜기도 물론이요, 자연 어디 물까지도 전부 다 알게끔 해야 된다구요. 사람이야 뭐 두 말 할 것도 없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데모해야 돼요, 데모.「예.」그래야 권위가 섭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명부에 오르는 거라구요, 명부에. 공산당은 데모하는 사람들이, 극성 분자가 출세하지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감옥 들어가는 것이 훈장 받는 거라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어느 동네 들어가서, 아무도 모르는 그 동네 가서 혼자 데모해 가지고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나더라도 그걸 재미로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시위' 해 봐요.「시위!」말들은 잘 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아침부터. 실제 그렇게 행동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