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에 가서 훈련을 해야 희망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에 가서 훈련을 해야 희망이 있다

자, 그럼 바다의 세계가 누구에게 있어요? 해양 세계 전부 다 앞으로 이것이 천만금 간다구요. 명동보다 비싸진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해양 지역을 전부 다 잡아야 됩니다. 여기서 1킬로미터 이내에, 3킬로미터 이내에 세계의 물 있는 데를 잡는 그 사람들이 세계를 리드한다고 본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고 봐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다 들어맞지요?「예.」그래, 고생스럽더라도 전부 다 지금까지 불평하지 말고 곱게, 아름답게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박물관 저장 인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예.」박물관 한번 본떠 놓은 것을 다 배워 가지요?「예.」그래, 할아버지들을 많이 업어주고, 그 대신 업기를 남편 업어주는 운동을 해라 이거예요. 아들까지 업어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들도 배우는 거예요. 세 번만 업혔으면 '아이구, 망하더라도 업어야지!' 불나더라도 그런 놀음하는 거예요. 그래, 한 달씩 업어서 열 번 업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습니다.」나 지금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이구, 마사 피우는 사람들은 찾아가서 업어 달라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딸한테도 말이에요. 업어 주겠나, 안 주겠나?「업어줍니다.」여러분, 선생님이 무거운데 업을 수 있어요?「예.」선생님이 얼마나 나갈 것 같아요? 100킬로그램이라구요, 100킬로그램.「업을 수 있습니다.」여자들은 60킬로그램밖에 안 되잖아요.「업을 수 있습니다.」정말이에요?「예.」한번 실험해 볼까?「예.」아이구, 그만 두라. (웃음) 그냥 하면 압사 사건 날까봐 그래요.

희망적인 해양 전역의 왕초들이 되겠다고 지금부터 정성들이기 위해서 남편들 판타날 가 가지고 훈련을 잘 시켜야 희망이 있다구요. 그러면 남극에 가 가지고 큰 배들의 선장이 될 것이고 거기의 기관장이 될 것이고 말이에요.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데 가당한 그런 남편을 지금 준비하기 위해서 방향을 잡아 줘야 할 것이 여자들의 할 일이다.「아멘!」아이구, 한번 더 그 '아멘'을 힘차게 해 보라구요.「아멘!」남자 한번 '아멘' 힘차게 해 보라구요.「아멘!」이번에도 여자가 졌다.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언제 만나요? 30분이면 밥 먹지요? (웃음)「한 시간 주겠습니다. (곽정환 회장)」아니예요. 금식도 며칠씩 하는데 주먹밥이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먹는 거예요. 섬에 가서 먹으니만큼 밥에 소금 묻혀서 쓱쓱 해서 먹는 거예요. 소금물이니 간이 맞아요. 소금물 해 놓고 꽝 묻힌 걸 쓱쓱 해 놓으면 맛이 좋다구요.

얼마나 빨라요? 5분이면 끝날 건데 뭐 30분은 너무 길어요.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참석을 해야 되겠어요, 이제. 할 적마다 대목 대목 권고를 해야 졸지를 않아요. 계속하니 전부 졸아요. 이게 세상에 기가 차구만. 늙은 할아버지가 더 졸음 올 텐데 지켜 앉아 가지고 젊은 사람들 졸지 못하게 하니 말이에요. 그 집안 잘 되는 집안이에요, 못 되는 집안이에요? 못 되는 집안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방망이를 들고 어깨를 후려갈기고 머리를 후려갈길 거라구요. 맞고 아프다고 하지 말라구요, 약속했으니까.「예.」약속했어요?「예.」

나보다 전부 다 나이 어리니까 맞아도 불평했댔자 뭐 누가 알아주지 못한다구요. 그거 불평할 것 생각하지 말고 졸아서는 안 돼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그 대신 좀, 문난영!「예.」좀 빨리 읽으라구요.「예.」빨리 읽으면 발음이 힘들어지는데 말이에요. 어저께 사길자 했더니 3분의 1은 잘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자, 그러면 그렇게 하고, 식사하자구요.

(점심 식사 후 말씀) ≪성약시대와 이상천국≫ 중 '지상생활과 영계' 편 훈독) 아, 찬송할 시간 없다. 빨리 하라구. 다 끝내고 찬송하고 춤추고 별의별 짓 다 하라구. 이래야 영계다 젖어, 몸에 젖어. 봄비가 처음 내리게 되면 전부 다 자기들의 모든 옷이 폭삭 젖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시간에….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지만 이거 한 시간 해서 절대 안 젖어. 젖었다 말랐다 젖었다 말랐다 이런다고 쌍것들아. (웃음)

이거 내가 자르딘에서 이틀 반에 이거 전부 다 끝났다구요. 그러고 나서는 아이구 영계에 들어갔다 녹아났다 그러더라구요. 영계를 뗄 수 없어요, 달라붙어 다니는데. 알겠어요? 그 미친 것이 복이야, 복. 잔소리 말고 가만 앉아 있으라구요. 뭘 지루하긴 뭘 지루해요. (웃음) 저 영계가 아주 전부 다 천국 바람에서 목을 전부 다 이 기러기나 학처럼 내밀어 가지고 저기 바라보던 그런 것이 얼마나 비통한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을 몰라서 그렇지. 선생님은 열 여덟 시간, 스무 시간까지 기도했어요. 이 길 찾기 위해서. 보통 열두 시간은 보통이야. 밥도 안 먹고 그런 거라구요. 핑계가 무슨 핑계예요. 핑계 대라구요, 아가리 째 버리게. 입이 아니고 아가리예요. 아구리라고 그러지요, 아구리.

자 올라가. 저 난영이도 힘든 노인인데 저 얼굴보고 샐쭉 웃는 거 보니까. 동정해 줄 수 없어. 한 권 읽으라구, 한 권. 빨리 읽어.「예.」(이후 훈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