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판서하시며) 이게 참사랑의 세계입니다. 여기에서 환영 안 하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어요? 그 어미 아비가 잘 살겠다고?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열매인데 말이에요. 사랑의 열매라는 것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합해 가지고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셋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걸 모르기 때문에 미국이 썩어 가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정치가가 정치해서 뭘 해요? 돈 있으면 뭘 해요? 군사력 있고, 지식 있으면 뭘 해요? 그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은 누구나 원하는데 누구나 나를 위하라는 감정이 있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주의는 사탄의 전략이에요. 사탄의 목적입니다. 세속적인 세계에서는 그걸 몰랐어요. 사탄이 붙여준 열매예요.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나 참사랑을 원하는데, 원하는 데는 뭐냐 하면 모든 만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것은 위해 주는 것입니다. 위해 줘야 됩니다. 봉사해 주고 희생해야 됩니다. 그렇게 봉사하게 되면 이 모든 전부가 와서 나를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달라붙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 가고 싶어요?「예.」손들어 봐요. 욕심들은 많구만. 나를 위하라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 하나님이 걸작품 전부를 품고 사랑하던 것처럼 위할 수 있는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만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세 번 이상 생명을 바치고도 위하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아담 가정이 타락했고, 예수 가정 타락했고, 재림주 가정을 추방해 가지고 밟아 치운 것을 중심삼고 세 번 이상 생명을 바치더라도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넘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려면 그렇게 세 번 죽어서도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나 알아주소.'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하겠습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아주소.'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이면 지상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그런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르쳐서 이 세상을 뒤집어 가지고 지금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거예요. 에덴에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결혼 잘못한 것이 타락이니만큼 참부모가 결혼시킴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누구 가운데는 사람만이 아니예요. 동물, 만물이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걸작품으로 만든 그 박물관의 모든 것을 붙안고 사랑하고 싶지, 하나 하나 떼어놓고 사랑하고 싶겠어요?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타락한 인간들과 사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주인을 찾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거기에 비교하면 얼마나 부끄럽다는 것, 얼마나 쓰레기통인 것을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에요?「부모입니다.」부모가 뭐예요? 자식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사랑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부자관계, 부모와 아들딸은 이렇게 수직이에요. 수직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횡적인 것은 뭐예요? 좌우예요. 여자와 남자입니다. 요 각도가 어때요? 요것과 같이 90각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수직을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를 보게 된다면 91도도 크고, 89도도 90도보다는 큽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한 길이에요. 그러면 종적이 그렇다면 횡적인 부부관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은 부자관계, 요것은 부부관계, 이것이 구형이 될 때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전후예요. 이것은 형제입니다. 이것도 90각도예요. 전부 다 90각도입니다. 이것이 구형이 돼요. 완전히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았습니다. 여러분이 세포도 구형을 닮았어요. 우주 전부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운동할 때 그 접촉이 안 맞고 원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