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가정을 축복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가정을 축복한다

복귀가 그래요. 재림주는 인류로 보게 될 때 타락한 세계의 마지막이에요.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 출발이에요. 마지막으로 태어났지만, 마지막으로 찾아 가지고 출발해 시작으로서…. 처음과 나중이 같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이 원고를 전부 다 빼 가지고 3분의 1밖에 안 했어요.「저쪽은 국가행사이기 때문에 좀 짧게 했습니다. (곽회장)」12시가 됐다, 이제는…. 내일 행사 끝나고 나면 어디로 가야 되겠나요? 여기 있으면 좋겠나요, 어디로 가야 되겠나요? 갈 데가 없어.「여기에 좀 계십시오. 서울에 계신다 생각하고 지내세요.」남미에 가면 남미에 자꾸 있으라고 하고, 여기는 여기 대로 자꾸…. 공중에 떠 있어야 된다는 거야, 태양과 같이. (웃음) 내가 '태양이 왜 그렇게 공중에 떠 있나' 그랬어요. 어디든지 그리워하니까 할 수 없이 공중에 떠서 밤낮이 닳도록 비춰주는 거예요.

그러니 고달파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우주의 복판에 떠 있다는 거예요. 오전 오후에 그림자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림자가 언제나 드리우는 거예요. 빛을 발해야 할텐데 빛이 없어요.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탄식의 빛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나님은 저 반대편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 종교는 모든 걸 보고 그런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출가(出家)라는 말, 독신생활! 그게 제일 싫은 거예요. 제일 싫어했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이제는 제일 좋아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세상이 다르다구요. 종교의 이름 가지고 결혼생활, 축복해 주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버리기 때문에 개인구원, 이것은 축복가정이니까 가정구원, 시대가 달라졌어요. 그렇다고 뭐 그 한 마디 가지고 한다고 틀림없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천지 이치를 알고 풀어 가지고 다 그것이 공식적으로 맞아 가지고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방대한 세계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래 행복해? 그래 남편이 누구든가? 남편은 안 왔어?「일미치과 원장입니다.」아 일미치과로구나. 일미치과는 쉬지 않나? 1주일에 한번 쉬지 않아?「예, 쉽니다.」쉬면 여기도 오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예, 다음에는 같이 오겠습니다.」

부처끼리 같이 다녀야 돼요. 이번에도 순회할 때도 부처끼리 나와 노래하라고 시켰다구요. 혼자보다도 부처끼리….「남미도 짝끼리 가야 아버님께서 사진 찍어 주신다고 그래서 그냥….」믿음의 아들딸들 데리고 오고, 전도하라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은 양자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부모가 있는 거예요.

새해에 누굴 처음으로 한번 노래시켜 보겠나? 노래 잘하는 사람 누군가? 내일이 새 날인데, 부모님이 축복한 40회의 첫 새벽에 누가 노래 제일 잘하나 보자구. 누가 잘해요? 추천해 봐요. 노래 한번 들어 보자.「고바야시 씨가 있습니다. 무사시노 음악대학원 나왔습니다.」응, 그래. 고바야시 노래 한번 해보자. 일본이 축복을 받네.「미국에 사니까요….」「사돈입니다. (곽회장)」뭐가 되기 때문에 추천했구만. (웃음) 그래 사돈 없는 사람 불쌍하지. 아들딸이 없으면 친척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자 해요.

*새 날을 하루 앞두고 이날에 자기가 노래하는 것은 기념적인 일이라구. 아무거나 불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노래) 남자는 누가 한번 하겠나? 영길이. (노래) 그 다음에 조명원이 나와 보라구. (노래) 유정옥! 마지막 하고 가자. (유정옥 회장 노래) 나와서 20분만 간증해, 20분만. 제일 잊을 수 없는 그런 간증을 하라구. (유정옥 회장 간증)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