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사항] II.미국 중점 활동과 신전통 확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1권 PDF전문보기

Ⅲ. 미국 중점 활동과 신전통 확립

미국을 중점으로 활동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미국에 대한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 미국 중점 활동이에요. 온 세계가 미국을 중점으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장자가 실패하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차자는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래, 미국 중점 활동과 신 전통 확립입니다.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 미국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우주'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좋습니다.」왜 좋은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이 땅 위에서 지상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타락 이전에 그런 환경과 장자의 자리에서 살아 갈 인생노정이었던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을 중점으로 활동할 때는 문제가 많아요. 거기에 1, 2, 3, 4, 5, 6, 7, 8, 9, 10까지 있어요. 이 제목 안에 10번까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에서 중점적인 활동을 해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것 하면 전통이 선다는 말이에요.

1) 사상 무장 전체화

첫째는 사상 무장 전체화예요. 첫째가 그것입니다. 사상 무장의 전체화가 첫 번째예요. 여기에는 투쟁의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원수가 오면 자리를 내주지 않게 용감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첫 번째예요.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하는 프리섹스니 에이즈니 뭣이니 하는 것이나 술 마시고 뭐 어떻게 하는 것은 전부 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상적 무장에 전부 다 걸려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는 전체가 반대라는 것입니다. 사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동생으로서의 사상, 하나님의 상대로서의 사상이에요.

처음에는 자녀의 자리예요. 장자의 자리, 그리고 차자의 자리, 그 다음에는 형제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사상 무장이에요. 하나님 아들, 하나님 동생, 하나님 친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됐지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동생, 하나님의 친구예요. 이 세 개념뿐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 무장을 알겠지요? 우리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들의 입장, 그 다음에 형제의 입장, 그 다음에는 뭐예요? 친구의 입장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부모님 사상을 중심삼을 때는 참부모의 아들이고 형제고 친구라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도 친구도 될 수 있고, 형제도 될 수 있고 아들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되는 것입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간단한 거예요. 간단해요?「예.」전혀 복잡하지 않은 것입니다.

2) 대학연맹 교육화

두 번째는 대학연맹 교육화예요. 알겠어요? 저기, 어디 갔나? 진? 진이에요, 지예요?「진입니다.」진?「예.」무슨 진? 송진(松津) 진(津)이야? 달라붙는 것이 진이야. 대학연맹 교육화, 전세계 대학연맹을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책임이에요. 미국의 대학을 중심해서 세계로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미국에서 시작해서 전세계의 대학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 언론 선전권 확립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언론 선전권 확립입니다. 뭐야? 언론 선전권 확립이에요. 선전권 확립이라는 것은 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권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에요.

4) 금융기관의 세계화

이렇기 때문에 절대 우리가 해야 돼요. 네 번째는 뭐냐 하면 금융기관의 세계화예요. 금융기관이라는 것은 은행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이 주도하는 거예요. 미국을 우리가 영향권에 넣고 전부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해야 돼요.

5) 초종교초국가의 세계화

그래, 네 번째가 뭐라고 했어요? 금융기관의 세계화고, 다섯 번째예요. 다섯 번째가 뭐냐? 초종교초국가의 세계화예요. 이제 우리가 유엔의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유엔의 나라예요. 알겠지요?

6)국가 지도자 교육 전국화

그래, 여섯 번째는 국가 지도자 교육 전국화예요. 미국에서 말이에요, 국가 지도자 교육을 전국화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까지도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7) 각국 대사관 국민 본부와 국가 메시아와 연결

그 다음에 일곱 번째는 각국 대사관 국민 본부와 국가 메시아와 연결하는 것이에요. 지금 현재 대사관하고 국민이 하나 안 됐어요. 대사관은 기생충이에요. 대사관이라는 것이 그 나라의 기생충이라는 것입니다. 대사관이라는 것이 그 나라를 도와주겠다는 데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기생충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대사관이 미국에 와 있지만, 그 대사관이 미국을 돕기 위해 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 나라에 뜯어가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생충이라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대사관과 국민 사이에 본부를 두어 가지고, 그 본부와 국가 메시아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연결하고 결성한다는 뜻입니다. 각 국의 대사관과 민간 본부, 국가 메시아와 결성하는 것의 형성화예요. 국가 메시아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으심) 중간에서 어떻게 하든지 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100퍼센트의 돈이 생기면 30퍼센트쯤은 그 나라에 떼어놓고 가라!' 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각국 대사관과 민족 본부, 국민 본부의 국가 메시아가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본부는 국가 메시아를 말하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와 연결 형성화예요. 연결해서 이런 것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국가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나라보다도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나라를 포위해 가지고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인지 알겠지요? 그래, 이것이 복잡해요. (웃으심)

그래, 뭐라구요? 각국 대사관과 국민 본부 메시아와 연결 형성화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확실히 알겠어요?「예.」 이것이 뭐냐 하면 대사관이 기생충인데 기생충을 도와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와주면 포위된 입장에서 서게 되고, 그런 입장에 서면 나라가 완전히 복귀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8) 초심령운동 적극화

그 다음에 여덟 번째는 초심령운동 적극화예요. 여덟 번째가 그래요. 이번에는 대모님을 중시삼고 여기에 와서 전부 다 하지 않았어요? 교회 단위로 해서 전 미국의 수백 개의 교회와 일반 사람들까지 전부 다 심령운동을 했어요. 그 심령운동의 체휼화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선조들과 역사의 전조상들이 전부 다 통일식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불을 붙이면 불이 꺼지지 않게 자꾸 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심령운동 적극화예요.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미국을 청평과 같이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대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초교파가 되는 것입니다. 교파는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민족 감정 같은 것도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주민들이 와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경쟁을 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질 수 있는 환경이에요. 한번 전통적인 나라와 나라가 싸우게 되면 백 몇십 개 되는 국가가 갈래갈래 찢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이 위험천만한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끌고 나올 수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차대전 전까지는 하늘이 협조하고 밀어줌으로 말미암아 보호하고 나왔지만 이제는 하늘이 떠났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전부 다 가짜예요.

9)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전국 데모

그 다음에 아홉 번째는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전국 데모예요. 참부모·참가정·참혈통을 위해서 전국에서 데모하라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혼자서도 데모하지요? (웃음) 야-아! 두 사람, 세 사람이 모이면 굉장한 데모지요? (웃음) 그래, 데모를 하라는 거예요. 참부모·참가정·참혈통을 가지고 데모하라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10) 전 종교 결집 활동화

그 다음에, 무슨 글자인지 내가 써놓고도 모르겠다. (웃음) 빨리 써서 말이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 기독교권을 완전히 결집해 가지고 하나만들어야 됩니다. 결집이라는 것은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많은 것을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열 번째는 전 종교 결집 활동화예요.

그렇게 안 하면 불교국가라든가 하는 나라에서는 언제든지 싸움의 형태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종교권을 이렇게 하나 만들었고,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전통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다른 데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종교권의 결집화를 누가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의 생사권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이제부터 책임자들은 이제는 시내에 가서 유대교 교회당에도 들어가고 불전에도 들어가고, 각 교회를 지나가면 반드시 들려서 《훈교경》을 중심삼고 알고 싶다면 한 타이틀씩 읽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부분을 읽어 주고 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각 교단을 방문하라는 것입니다.

*매일 방문해야 돼요. 매달이 아니라 매일이라는 것입니다. 300개 이상의 교회에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방문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정신력이라면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열 가지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미국에서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해 가지고 자기 분야에서 어떤 것이든 세 가지까지는 하겠다고 하는 결의를 해 가지고 움직이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할 것이다!'예요, '내가 할 것이다!'예요「내가 할 것이다!」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고 먼저 '내가 하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겠다!'가 되는 것입니다. '이트(eat;먹다)'가 아니라 '아이 윌 두 이트(I will do it;내가 하겠다!)'예요 '아이 윌 두 이트.' 하면 먹는 것(eat)을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에요. (웃음) 그런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