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라는 감정이 있어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자기 소유라는 감정이 있어서는 안 돼

일본이 패전국으로서, 2차대전 이후에 패전국으로서 변상을 안 했다구요, 장개석 때문에. 장개석도 그렇지요. 선생님의 영향을 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한국을 보호 못 하면 붕 뜬다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이 지금 그렇잖아요? 세계적으로 지금 관료주의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공산당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자리를 못 잡게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자리를 못 잡게 해요. 일본이 전세계 공산당의 기지가 됐어요. 그래서 노동자를 중심삼고 전부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아이 엠 에프를 중심삼고 통일산업에서 노조를 완전히 깨뜨려 버리고 있는 거예요. 노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쫓아내 버린 거라구요. 천국권이 연결됐으니 천운이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월급하고 퇴직금이 8백억이 됩니다. 그러니 내가 8백억을 지금 대줘야 돼요. 이 남미의 책임자들, 전부 다 헌납해 가지고 1억씩이라도 대 보지요. 그래야 복을 받아요. 복을 받는다구요. 그래야 부모님의 복을 세계가 나눠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한국에 있지 않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복을 한국에 심어 놓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에 나눠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세계에 기점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국만이 아닙니다. 한국에 찾아오는 복을 균형적으로 전부 나눠줘야 돼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지금까지 균형적인 일을 해 왔어요. 조그만 식구들을 데리고 전국을 움직이는 놀음을 했지, 한 지역을 위한 그런 놀음을 안 했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국가 시대에서 한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움직이는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가정문제,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국가 메시아들은 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형적으로 움직이지요? 선생님은 세계 무대를 축소시킨 국가 무대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를 이제 배치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을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2만 2천2백 명의 12배 해서 한 30만 명은 동원해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을. 3백60만 명만 동원하면 세계는 돌아섭니다. 일본이 그래야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다 출동해야 됩니다. 이번에 160명 했어요? 이제는 1천2백 명, 1만 2천 명, 소생·장성으로 나가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가 메시아에서부터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까지 어머니 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한국 사람도 지금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해야 됩니다. 가정 메시아의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연결돼야 된다구요. 3대에 가서는 전부 다 혈통이 없습니다. 가정적 메시아인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는 거예요. 전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국가 메시아가 필요하고,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자기의 일족 가지고 결혼하겠다는 것은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의 선한 모든 인류 가운데, 뜻이 있어서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 축복받은 하나님이 보호하는 사람은 뜻을 위해 열심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고 희생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가정들은 하늘의 보호 밑에서 입적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앉아 가지고 한국 사람이라는 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적이 문제예요. 이 3시대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물질과 아들과 부부를 선생님이 제물 삼아서 바쳐야 됩니다. 아담이 완성하지 못 한 거짓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물질과 아들과 가정을 잃어버렸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물질과 아들과 부부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바치는 데는 영계에서 바치는 게 아닙니다. 지상에서 바쳐야 됩니다. 이 놀음이 지금 자르딘 수련입니다. 자르딘 수련이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제라고 했지요? 전부 다 하나님 소유지요? 제물을 갈라 가지고, 바른쪽 왼쪽으로 갈라 가지고 드렸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주인의 자리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본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헌금하라고 하는 그 헌금은 세계의 제물로 아는 거예요, 세계의 제물. 여러분은 살아 있는 예수의 제물로 아는 거예요. 가정을 가진 부활한 제물로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다음엔 여러분 부부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직계의 제물입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제물로 아는 것입니다. 그런 제물이 되어 가지고 바침으로 말미암아….

그 제물은 쪼개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세계의 자기 소유라는 감정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이라는 감정, 자기 부부라는 감정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전부가 아버지 것입니다. 참부모에게 돌아가지 않고는 자기의 갈 길이 없어요. 거짓 부모가 다 갈라 놨기 때문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전부 다 통일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런 뜻을 대통령이 알면 나라는 커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