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피값을 물어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2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피값을 물어내야

그러면 일본에서 축복받은 일본 가정들이 일본나라의 돈을 주관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일본의 전 재산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컨트롤해야 한다구요. 주인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안 하고 있다구요. 축복가정들이 피난민이 되어야 합니다. 삼팔선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북에서 내려왔으니까, 일본을 중심삼고 북한을 살리고 중국을 살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올라가 가지고 아시아를 경제적으로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영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구요. 해와하고 장자가, 미국하고 영국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의 이익이 영국과 미국이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세계 인류를 먹여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전통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생님과 어머니가 와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망하게 된 것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참아버지와 어머니가 와서 장자 되는 미국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그래, 장자권을 축복했으면 미국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어머니 아버지 대신으로 전부 다 자기의 신발까지 치워 팔아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본래는 하나님의 것이요, 참아버지의 것이요, 참어머니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섭리로 보는 관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도와줄 줄 알고 있고, 일본이 도와줄 줄 알고 손 벌리고 있지만 그러면 망한다구요.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다 망했어요. 공짜를 바라고 나오던 미국 사람이 어디 갔어요? 다 없다구요. 백인들, 어디 갔어요? 다 없어져요. 남는 것은 한국 사람, 일본 사람, 흑인밖에 안 남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약하면 장자가 책임을 해야 하는데, 책임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여기에 나오는 것도 일등이 되어 가지고 선두에 서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달려가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 도둑 패들, 거지 패들! 장자의 책임을 해야지요, 장자권! 이것이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섭리관적인 역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 자리를 고하여 여러분 아들딸들에게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히피 이피, 에이즈 병 환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장자권 자리에 있으면 부모의 소유권을 상속받아야 하는데 지금 미국 사람들이 부모의 소유권이나 전통을 상속받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소유권, 육적인 소유권을 전부 다 이어받지 않은 거예요. 다 비어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 말은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역사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에서 피땀을 흘리고, 전부 다 일본 사람, 독일 사람을 가지고 수습하지 않았으면 이 나라는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에 재림주를 쫓아 낸 것이 미국이라구요. *미국은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미국과 영국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쫓아낸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둘이 하나되어 반대하고 나중에는 공산당까지 합해 가지고 셋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제거하려고 한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기 유대교까지 합한 것입니다. 유대교하고 기독교와 합하고, 구교 신교, 공산당까지 전부 다 반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하나님을 부정하는 공산당 유물론주의로부터 하나님을 믿는 유신론주의까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없애려고 한 거라구요. 정신차리라구. 머리만 커 가지고 저 세상에 나가 몸뚱이 크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방망이로 하루 저녁에 다 망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뭐 미국이 세계 일등 국가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은 하루 저녁에 다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경고한다구요. 선생님 피값을 물어내야 합니다. 핍박받으면서 피값을 치렀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여자들, 패전국의 여자들이 여기 와서 얼마나 내적으로 원통했겠어요? 독일이 원수인데, 독일 사람 구라파 사람들이 와서 얼마나 미워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일본 독일 구라파가 후원하지 않았으면 미국은 살 길이 없었습니다. 망하는 원수의 나라의 전통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원수나라 사람들이 와서 이 나라를 구하고 다시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