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에 의해서 평준화된 체제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힘에 의해서 평준화된 체제가 돼야

브리지포트대학하고 선문대를 만들었고, 이제는 남미에 대학을 만들고 있다구요. 자르딘에 대학을 만들고 있다구요. 전부 다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만들고 있어요. 그 대학 갈 수 있게 전부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그걸 거쳐야 된다구요. 세상 대학 필요 없어요. 거기 가 가지고 뭘 해요? 그것이 전부 잡동사니 호모, 레즈비언같이 전부 다 도덕적 근본을 파괴시키는 등대가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원수의 기지라구요, 그게. 군대 기지와 마찬가지로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자리라구요. 그걸 무너뜨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했어요.

이 녀석(문성제 교수)도 독일 가서 유학했는데, 뭐 선문대학은 안 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유 티 에스 졸업하나?「예, 금년에 졸업합니다.」 교수든 누구든 다 앞으로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임자는 유 티 에스 나왔나?「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택용 교수)」 아예 문전에 나타나지 못해요. 보기도 싫어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앞으로 문제는 어떻게 평준화를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화의 평준화! 동서의 격차는 문화의 차이예요. 선진국가와 후진국가 하는 것은 문화의 차이고 남북은 빈부의 차이예요. 이것을 무엇으로 평준화시켜요? 정치 정책적인 방향을 통해서는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우리 뜻대로 위하는 참사랑의 주의 안 가지고는 안 됩니다. 부모주의예요, 부모주의. 앞으로 정치제도라든가 경제적 모든 전부는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때는 관리체제지 지배체제가 아니예요. 정치가 뭐 정책 방향이 없다구요. 정치도 관리체제, 경제도 관리체제라구요.

주류 경제체제는 하나고, 정치 시스템은 관리체제가 돼요. *정치 지배체제가 아니예요. 사랑이상이라는 절대가치에 의한 체제, 사랑의 힘에 의해서 평준화된 체제라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종적, 횡적으로 통일된 세계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정치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요. 법 제정이 없어진다구요.

보라구요. 가정 확대주의다 이거예요. 가정·종족·민족·국가, 이것을 확대한 주의예요. 보다 크게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공식과 마찬가지예요 확대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요. 공식은 안 바뀌는 거라구요. 한 방향이에요. 알겠어요? 무엇을 위해서 이걸 하느냐 하면, 세계 인류가 평준화로 같이 먹고사는 거예요. 정치라는 것은 잘사는 사람은 내려가야 되고 못사는 사람은 전부 다 끌어 올려서 평준적인 생활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정책적인 관리 시스템이지, 지도 시스템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공기. 저기압이 있으면 고기압은 내려가야 되고 말이에요. 고기압이 됐으면 전부 다 저기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운동하는 거예요. 물도 높은 것은 전부 낮은 데에 가서 수평이 되어야 되는데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사랑도.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빛도 말이에요, 금만 있으면 통하게 되어 있다구요. '야, 여기는 왜 이렇게 문이 열려 있지만 못 들어온다' 는 그런 법이 없어요.

공산세계하고 미국이 경계선 되어 있지만, 소련이 고기압이 되어 있다면 여기 저기압에 가는데 가지 말라고 막는 법은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균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소련과 미국에 하나의 경계선이 있지만, 미국 쪽의 공기가 저기압이고 소련이 고기압이면 자동적으로 흘러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유예요. 경계선이 없고 장애물이 거기에는 없어요. 법이 없어요. 그걸 막을 체제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균형은 같아요. 높은 레벨에서 사는 사람이나 중간 레벨에서 사는 사람이나 낮은 레벨에서 사는 사람이나 균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 셋은 올라갔다 내려가고, 내려갔다 올라가면서 순환하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구형을 이루지 않고는 피조세계에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랑만이 구형을 이룰 수 있어요. 상하 좌우 전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그것은 정치 가지고 안 됩니다. 법 가지고도 안 돼요.

미국 법을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만들었다 이거예요. 뭐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 중심삼고 나가다가는 망한다구요. 천법에 반해 가지고는 살 수 없습니다.

미래에는 정치나 법 같은 것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절대사랑주의를 중심한 가정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절대사랑에 의한 가정을 중심한 체제가 자동적으로 점점 커 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정치가 있는 데는 압박과 피압박이 벌어진다구요. 압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지금 부모의 날을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UN)의 부모의 날로서, 앞으로 국가 체제를 하나의 통일의 세계로 어떻게 형성하느냐를 선생님이 고심하고 그걸 정지 작업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