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순결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순결운동

그래, 선생님이 모자라도 한 백 명이고 천 명이고 '너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창녀들을 구할 수 있는 길을 닦아라' 명령을 해서 길 닦아줘 가지고 그들이 뒤따라오면 그거 천국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프리 섹스 찬양해라! 어때요?「아닙니다!」

탕감복귀라는 것 알지요? 복귀는 탕감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망할 프리 섹스 판국이 되었다구요. 보라구요.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지는 겁니다.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말이에요, 딸이 애비하고 살고 이러고 있다구요. 아들하고 살고 딸하고 살아요. 딸이 말이에요, 어머니 옆에 아버지하고 같이 살면서, 왜 이렇게 사느냐하고 물으니까 '미국의 이 환경이 이러니까 할 수 없지 않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방송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내가 그거 봤다구요.

자, 이리로 가도 지옥 가고 저리로 가도 지옥 가는데 어떻게 막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저번에 선생님이 내 아들딸이라고 축복을 해 줬다구요. 알겠어요? 책임은 내가 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설명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그걸 지금부터 전부 다 정리하려고 피 엘 에이(PLA;순결운동) 운동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지시하는 데는 술 먹으라고 하면 술 먹겠어요?「예.」 여러분 남편을 데려다가 내가 전부 다 제비 패 만들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플레이보이(playboy)를 구하려는 메시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접붙이려면 같은 입장에 서야 돼요. 알겠어요? 완전히 다른 것을 접붙이는 거예요. 열매나 가지나 잎, 모든 것이 다른데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얼마나 탕감복귀가 힘든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 창녀들이 나보고 남편이라고 그래요. 할머니들이 나보고 남편이라고 그래요. 3대,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 딸까지 4대가 나보고 남편이라고 그래요. 전세계의 여자들이 그럽니다. 나 선생님 같은 남편을 원합니다. 12살 난 처녀들부터 80난 노인까지도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겠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 뚱뚱이(김장송)도 그랬어, 안 그랬어?「예.」'예'라고 했어요. 이거 비위가 얼마나 좋은지! 이거 전부 다 욕을 먹고도 선생님 뒤따라 다니려고 야단이에요.

지금도 따라다녀요. 여기 와서 갈 생각도 안 해요. 욕을 실컷 먹더라도. 어디에 간다 하게 되면 벌써 저 멀리서 바라보고 '히히히!' 웃고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몸뚱이가 이렇게 커 가지고, 몸뚱이 체면도 불구하고 얼마나 그리우면 '히히히히!' 그러겠어요? 내가 조금만 웃음만 표시해도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다 그래요, 다. 여기 이 생련이도 그렇고 여자들이 전부 다 그렇다구요.

미국 여자들은 안 그렇지요?「저희도 그렇습니다.」그게 문제예요. 세계가 그래요. 세계가 그렇다구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것은 암만 연구해도 몰라요. 에프 비 아이,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이(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암만 연구해도 그게 왜 그런지 몰라요. 왜 여자들이 그렇게 전부 늙은지 80이 돼서 소용가치가 없고 다 낙엽이 떨어져 가지고 가지가 썩어서 불거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다 따라다니더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