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누구한테나 절대 필요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누구한테나 절대 필요하다

오늘 뭐 천지부모 뭐라구요? 천지부모 천주 뭐라구요?「통일 해방권!」천지부모 천주통일이 쉬워요? 천주라는 말은 '하늘 천(天)' 자에 '집 주(宙)' 자예요. 하늘 집을 말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다 합해서 천주천국을 말하는 거라구요. 천주의 집을 말해요. 집, 집!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가정적으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어디 전부 다…. 혼자 가 살게 뭐인가?

역사에 있어서 수많은 민족, 종족, 혈족이 전부 다 다른데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요?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물방울이 떨어져 가지고 지류를 통하고 대류를 통해 가지고 큰 강을 따라서 바다로 나가는데, 이제는 뭐냐 하면 거꾸로 흐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다에 무한한 물이 있어 가지고 역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저 산촌의 깊은 골짜기까지 사랑의 물결, 정의의 물결, 유토피아의 물결이 세 번만 들락날락하게 된다면 자연히 정화된다는 거라구요. 정화가 안 되겠어요? 3년노정만 거쳐 나간다면 지상천국은 눈앞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급박한 대우주의 전환기에 처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한국의 누가 알아요? 목사가 알아요, 주권자가 알아요, 통치자가 알아요? 그것은 오로지 참부모밖에 모른다는 것입니다.「아멘!」시간이 없는데, 뭘 그래? 다 봐 가지고 해야지. (박수)

참부모는 절대 누구한테 필요하느냐? 개인한테 절대 필요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참부모밖에 가르칠 수 없으니까 참부모는 수많은 인류 개개인에게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합니다.」정말이에요?「예!」내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안 하다고 했어요?「필요하다고 했습니다.」필요하다고 했는데, 왜 필요하다고 또 그래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많은 사람한테 배워야지요. 참부모는 과거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간 종자라는 것은 누구한테나 절대 필요치 않지 않지 않다? (웃음) 그건 또 뭐예요? 답변을 못 하누만! 하여튼, 알긴 알았지요?「예」'선생님이 있는 것으로 저렇게 말한다.' 하는 그건 알았어요?「예.」

그래 참부모는 누구의 것이에요, 절대적으로? 참부모는 누구의 거예요?「우리의 것입니다.」내 것이에요, 내 것. 한 번 해봐요? 참부모는 누구 것이라구요?「내 것!」내 것! (박수) 내 것 된 남자 여자는 참부모님의 혈족을 이어받은 아들딸입니다.「아멘!」거기에서 사탄의 핏줄은 국물도 없다구요. (웃음) 국물이 뭐예요? 국 건더기만 있지, 국물은 없어요. 알겠어요?「예.」참부모는 절대적으로 누구 거라구요?「내 것입니다.」참부모를 절대적 내 것으로 하는 사람은 개인 절대 완성자입니다.「아멘!」아멘이에요? 또 참부모를 절대 내 것으로 아는 여자는 절대 여자 완성자입니다. 절대 여자 완성자 절대 남자 완성자, 그거 뭣 때문에 그렇게 완성을 바라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이 그렇게 하다가는 한 시간에도 끝나지 않겠어요? 알겠어요? 아직까지 세계 기준을 못 넘어갔으니 말이에요. 오늘 내가 고달픈 먼길을 왔다구요. 바쁘게 오다보니 시간에 늦을까 봐 걱정했더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시간 내에 왔다구요. 자 이제 부모님이 말씀을 할 시간이 되었지요?「예. (곽정환 회장)」간단한 거예요. (웃음과 박수) 부모님한테는 간단한 거예요.

참부모는 절대 내 것이다!「아멘!」옆에 사람도 내 것이라면 싸울래요? 4천 명, 5천 명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내 것이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5천 명 가까운 사람이 내 것이라고 싸운다면 그중 3천 명은 압사 사건이 벌어질 것입니다. 후퇴할래요, 후퇴 안 할래요?「안 합니다.」절대적인 내 것이니 절대적으로 투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태양은 하나지만 태양빛은 우주에 꽉 차 있는 것과 같다구요. (신을 것을 가지고 옴) 그거 안 신어도 돼. 치워 버려. (웃음) 안 신었다고 뭐…. 장가갔는데 색시 어머니 아버지가 본다고 색시가 쫓아버리겠어요? 이미 맨발 벗은 것을 다 봤는데요, 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