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이 주최가 돼서 저금할 것을 결의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4권 PDF전문보기

여성연합이 주최가 돼서 저금할 것을 결의해야

오늘은 그런 큰일날 환경권에 있는 아버지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개인의 울타리, 가정의 울타리, 국가의 울타리, 세계의 울타리, 자신에게 연결된 근심 걱정과 갈등, 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보호해야 되겠어요?「잘라 버리겠습니다.」한꺼번에 잘라 버려야겠어요, 천천히 잘라야 되겠어요?「한꺼번에….」닛뽄토(日本刀;일본 칼)로 잘라야겠어요, 신토(神刀;하나님의 칼)로 잘라야겠어요?「신토.」신토라고 해서 일본의 신사(神寺)를 말하는 게 아니예요. 일시적인 생각으로 잘라 버리고는, 후에 어쩌고 저쩌고 하면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신토로 잘라야겠어요, 닛뽄토로 잘라야겠어요? 여기 이 남자, 어떤 거야?「신토.」정말이야?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을 갖고 있잖아. (웃음)

자, 선생님이 저금통장 가지고 오라고 할 때 신토를 가지고 세계에 반대하는 자들을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틀림없이 선생님에게 저금통장을 의탁하겠다는 결의를 할 자신 있는 사람, 양손을 들어 봐요!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저쪽은 안 들리나요? (웃음) 멀다고 뭐…. 머니까 아무래도 좋다는 건 안 돼요. 그런 결의를 하라는 거예요.

일본의 야카라들은 알지요. 선생님에게 돈을 맡기면 절대 손해 안 난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저금통장을 모아서 절대 헛되이 쓰지 않는다구요. 나쁜 일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술을 마실 수도 없고, 여자하고 놀 수도 없고, 도박을 할 수 없고, 담배도 필 수 없고, 마약도 할 수 없어요. 쓸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아이 알 에스(IRS;국세청)에서 '문선생님은 역사를 통해서 세기의 인물이다! 몇십년간 조사해도 한푼도 옆으로 흘린 적 없다.'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포켓에 넣어 두면 안심이에요, 불안심이에요?「안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여자들은 영리하기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있는 안심의 오야가타(新方;우두머리, 장인, 감독, 부모처럼 의지하는 사람)를 알았기 때문에 맡기겠다는 결의를 하는 것이 세기의 여자 되는 길이다 이거예요. 만세하고 박수해요. 이놈의 자식들!「아멘!」(박수)

일본에 자기의 토지가 있거든, 그 토지 전부 팔아서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의 땅을 사라구요.「예.」(박수) 선생님한테 안 가지고 와도 되게끔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정한 하나의 은행에 전부 저금하게 되면, 그 은행에서 일본의 은행에 싼 이자로 빌려 주는 거예요. 그걸로 된다구요. (박수) 일본의 은행이 지금 힘들잖아요. 저금해 봐야 2퍼센트 이자도 안 붙어요.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4퍼센트 5퍼센트는 문제없습니다. 그러니 우선 전부 팔아 가지고 은행에 맡기라는 거예요. 아이들의 기모노까지, 다비(タビ;양말)까지 팔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은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180도 깨끗한 결단을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운동을 하라구요. 알았어요, 일본 교회?「예.」

남자들은 전부 도적놈들이니까, 남자에게 맡기지 말아요. 천사장의 본성이 남아 있다구요.「예.」여자가 대표로 결의해서, 여성연합이 주최해서 저금할 것을 결의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모았을 때는, 선생님이 그걸 보고 어느 어느 은행을 정하고, 미국이나 세계를 대상으로 늘여 나가겠어요. 선생님의 이야기가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은행이 있으면, 그 은행의 한국지점에 넣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몇 십명 몇 백명이 명함을 가지고 와서 자기 은행에 넣어 달라고 사정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의 은행에서도 꺼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되면 런던의 은행에서도 꺼낼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위해 쓰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들이 선교사로서 120명씩 전부 가 있잖아요. 그들의 거지 같은 합숙소를 선생님이 왕좌처럼 만들어 주고 싶어요. 일약에 저 천주의 울타리를 넘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봐야 일본의 대사관은…. 그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감사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감사해야 됩니다. 감사의 왕좌에 모셔야 된다구요.

그거 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남자들, 일본의 남자들 손들어 봐요. 남자가 손드는 거야. 저건 여자야, 남자야? (웃음) 여자야, 남자야?「남자입니다.」여자 같은 녀석이 손을 들고 있어. 남자만 손을 들라구요. 거기에 찬성해야겠어요, 불찬성해야겠어요?「찬성해야 됩니다.」찬성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고 있는 것이 힘드니 내려도 좋아요. (웃음)

일본에 대해선 처리했다구요. (갑자기 한국말로 하심) (웃음) (아버님도 웃으심) 이제 한국…. (다시 일본말로 하심) 당신들, 이어폰으로 듣고 있나?「예.」다들 듣고 있어요?「예, 듣고 있습니다.」전부 다?「예.」이어폰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일본말로 이야기한 선생님이 속았구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